•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충북]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충주시 ASF·AI 방역현장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26 16:56:06

■ 충북도, 겨울철 대비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완료

■ 충북도의회, 제395회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 21년도 3회 추경 예산안 심사

■ 박문희 도의장, 코로나19 백신접종비 전액 국비 지원 건의

■ 청주시, 바이오 온라인 B2B 플랫폼 수출상담회·토크콘서트 개최

■ 청주시 프랑스국립도서관 소장 '직지' 과학분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6기 수료식 개최

■ 제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난 25일 충주시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11월19일 단양 대잠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ASF 검출지점과 8.3㎞ 떨어진 곳에 양돈농가 1호가 소재해 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난 25일 충주시 ASF·AI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충북도

또한 지난 2~3월 동안 고병원성 AI가 3차례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은 없으나, 음성군 1차 메추리 발생농장과 10㎞경계에 거의 맞닿아 있고 지난 11월 4일 충주시에 서식중인 철새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비록 저병원성이긴 하나 H5N3형 AI 항원이 검출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현수 장관은 이날 충주시의 AI,ASF 방역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대표적인 소류지인 월상늪지를 방문해 인근도로 및 주변농가 진입로 등에 대한 소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야생조류로부터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 유입이 되지 않도록 철새서식지 주변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 서승우 행정부지사가 함께해 충북도의 방역대책을 설명했으며, 양돈 및 가금관련 종사자에게 최근 도에서 고병원성 AI와 야생멧돼지 ASF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만큼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가축방역 관련 행정명령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을 조기에 설치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 충북도, 겨울철 대비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완료

충북도는 이번 달 8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산림휴양시설 45곳에 대한 화재예방 등 시설별 관리‧운영 상황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내 자연휴양림 20곳, 산림욕장 14곳, 치유의숲 6곳, 숲속야영장 1곳, 산림레포츠 시설 4곳 등 총 45곳이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맞이해 도내 산림휴양시설 안전 및 방역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해 최상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별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등 숙박과 야영시설은 방역 및 청결상태, 전기‧소방시설 점검을 위주로 시행 했으며, 산림욕장, 치유의숲, 산림레포츠 시설은 시설노후 개선을 비롯한 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또한 점검결과 산림휴양관 방수 불량, 숲속의 집 침구 보관장소 파손, 배수로 정비, 소화기 점검 불량, 객실 위생 상태 등 미흡한 점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는 등 산림휴양시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배면수 도 휴양문화팀장은 "앞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산림휴양시설에 대해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이용객의 안전확보와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의회, 제395회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 21년도 3회 추경 예산안 심사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연종석)가 지난 25일 위원회를 개의해 경제통상국을 시작으로 소관 6개 기관에 대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지난 25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모습. ⓒ의회사무국

이상정(음성1) 의원은 "지방투자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은 지역 경제를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면서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유치한 기업들이 잘 정착할 수 있게 해주는 방안에도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갑희(보은) 의원은 "기업 유치는 고용효과와 같은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가장 큰 부분 중 하나로 그만큼 균형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투자 지원 시 지역 안배도 고려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미애(비례)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작은 예산이라도 소중하게 느껴진다"라며 "모든 예산은 주민을 위해 계획 되고 집행되는 것인 만큼 반납돼 사장되는 예산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남진(괴산) 의원은 "상생형 일자리는 충북의 산업 특성에 맞춰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사업인데 추진이 무산돼 좀 아쉽다"면서 "사전에 사업 대상자에 대한 고려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상식(청주7) 의원은 "올해 3회 추경은 감액예산이 많아 보여 일이 잘 안된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런 부분은 안타깝다"며 "정확한 예측과 면밀한 계획에 따른 예산 편성과 집행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연종석(증평) 의원은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와중에도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시며 서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시는 분들을 지원하는 사업은 참 바람직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분들을 비롯해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박문희 도의장, 코로나19 백신접종비 전액 국비 지원 건의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제7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코로나19 백신접종 시행비 전액 국비 부담'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박문희 의장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제7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박문희 의장은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백신접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하였으나, 내년 정부예산안에는 지방 부담을 50%로 편성해 지자체의 재정상황에 따라 백신접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신접종 외에도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대응 등 지방재정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4700억원의 지방비 부담은 지방재정에 큰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의 백신수급 총괄 관리 원칙에 맞게 전액 국비로 부담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초․중등학생이 학업중단 한 경우 개인정보 동의를 받지 않아도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개인정보를 제공해 교육, 상담, 취업 등의 지원을 받고 있으나, 학업중단 비율이 높은 고등학생은 개인정보 동의를 얻지 않는 이상 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줄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고등학생이 학업중단한 경우에도 개인정보 동의없이 학교에서 지원센터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 밖에도 △위드 코로나를 위한 '국민문화바우처제도' 건의안 △청소년 참정권 확대 촉구 건의안 등 총 13건의 정부건의안을 채택했다.


■ 청주시, 바이오 온라인 B2B 플랫폼 수출상담회·토크콘서트 개최

청주시는 올해 선정한 '바이오 온라인 B2B 플랫폼 지원사업' 10개사를 대상으로 11개국 바이어들과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온라인 B2B 플랫폼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청주시의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유망기업의 육성과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비대면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통한 해외 수출 판로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된 사업이다.

청주시는 바이오 온라인 B2B 플랫폼 수출상담회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청주시

2021년 청주시는 예산 7억원을 투입해 청주시 소재 바이오헬스 유망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온라인 B2B 플랫폼에서 VR전시관과 수출 상담 등 모든 비즈니스 활동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전용 플랫폼 구축, 컨텐츠 제작 지원, 해외시장조사, 마케팅지원 등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사업 대상기업 중 오송에 위치한 (주)큐라켐은 최근 CRO(임상시험위탁기관)글로벌 3위 기업 ICON의 임상시험용 물질공급을 위한 품질 현장 실사를 우수한 평가로 통과했다.

실사를 위한 준비 과정에서 해외CRO현황조사, 통번역 지원 등 바이오 온라인 B2B 플랫폼 사업의 실질적인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

(주)큐라켐은 국내 유일 방사성동위원소표지화합물합성 전문기업으로 국내 신약 개발 회사의 연구개발 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금일 진행된 행사는 올해 선정된 바이오헬스 대표기업 10개사와 전세계 11개국 바이어들과의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더불어 올해 사업성과를 진단하고 차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 참여기업의 정책자금 자문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자문·상담 부스 등을 운영해 참여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지인 청주가 세계적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바이오 온라인 B2B사업의 참여기업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성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주시 프랑스국립도서관 소장 '직지' 과학분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가 한국시간으로 지난 26일 프랑스측 국립도서관 및 국립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업무협약(서면)을 체결해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소장 중인'직지'의 성분과 보존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대한 향후 협력사항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청주시는 지난 26일 프랑스국립도서관 소장 '직지' 과학분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이번 업무협약은 고려시대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직지의 의미를 기념하고 역사적 배경과 인쇄기술사적 의미를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기획하고 공동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직지분석'은 청주고인쇄박물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지류유물보존처리센터, 프랑스국립자연사박물관 내 보존연구센터가 담당한다.

청주시는 이번 직지 과학분석을 위해 2019년 문화재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국제협력 분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프랑스국립도서관의 협조를 요청하고 전체 연구진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수차례 실시해 협약서 작성과 분석 일정을 조율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21일부터 23일까지 고인쇄박물관과 충북대학교 연구진이 프랑스국립도서관 내에서 최초로 직지 현상 분석과 지질 조사를 실시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동 연구사업은 직지 과학분석과 분석 결과의 국제저널 게재, 국제콘퍼런스 기획이 포함되며, 향후 각 기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연구결과가 홍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한국과 프랑스 양 국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인의 소중한 유산인 직지를 둘러싼 학술적 담론이 활발히 조성되고, 직지의 항구적 보존과 발전적 활용방안이 논의되는 원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6기 수료식 개최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호)는 지난 25일 제천시 농업인 교육장에서 수료생 4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6기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6기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촌정착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에게 체류공간과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one-stop으로 제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수료식에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기초영농기술교육, 창업계획수립과정 위탁교육, 실증포장 실습교육, 우수농장 현장 체험 등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30세대 41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에 수료를 하는 6기 전체인원 중 제천시에 정착하는 세대수는 21세대 에 31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체류형 6기생 여러분들의 교육수료를 축하드리며, 귀농귀촌의 적합지인 제천에서 안정적인 귀농정착 및 지역발전에 힘써달라"며 수료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제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제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중앙동 일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제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깨끗한 지역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중앙동 일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규모 단위로 구역을 정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교차로 주변 및 주거지역 골목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송경순 중앙동장은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쾌적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리며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