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의회 "도민 안전망 구축 위한 재난대응조직 강화 필요"
■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백사장에서 '대천바다 미니 오징어게임' 개최
■ 당진시 김대건 신부 기념행사,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2관왕 수상
■ 예산군,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문화재단, 2021 세계축제협회 제15회 피너클어워드 수상
■ 아산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짚풀공예 전통기술' 작품전시회 개최
■ 청양지역 우수 농특산물 '강소농 대전'서 인기
■ 부여군, 굿뜨래 명품딸기 본격 출하 시작
■ 홍성군, 농어업회의소 공식출범식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에 세계 최대 블루수소 플랜트가 건립돼 2025년 가동을 시작한다.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균형뉴딜투어 충남 행사에서 도가 밝힌 '충남 에너지 전환, 그린뉴딜 추진 전략'이 구체화 되는 것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에너지산업 육성에 충남이 앞장선다.
양승조 지사는 26일 서울 롯데호텔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과 '보령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정애 환경부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동일 보령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부겸 국무총리, 추형욱 SK E&S(주) 사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주)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충남도
이날 협약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등도 참석, 세계 최대 블루수소 플랜트에 대한 기대감과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탄소중립 및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소산업 육성, 기업 유치,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보령시는 탈석탄, 탄소중립 도시로의 성공 전환을 위해 각종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도와 보령시는 이와 함께 행·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보령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사업 성공 추진을 뒷받침 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부지를 제공하고, SK E&S와 함께 수소 생산·유통·활용 인프라 구축 전반에 대한 투자와 운영으로 보령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SK E&S는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북부회처리장 62만여㎡의 부지에 블루수소 생산기지를 건설한다.
이를 통해 연간 25만톤의 수소를 생산, 20만톤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에 투입하고, 5만톤은 액화 후 자동차 충전용으로 공급한다.
블루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200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는 포집 및 액화한 뒤 액화이산화탄소 수송 선박을 통해 해외 폐가스전에 저장, 탄소 발생 저감 효과도 올린다.
도는 블루수소 플랜트가 건설되면 300개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되고,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기존 부생수소생산거점, 산업부의 당진·태안 수소 도입 계획과 연계해 국내 최대 수소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승조 지사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이행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 지역경제 침체가 시작되고 있다"라며 "이번 블루수소 플랜트 건설을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완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앞서 김부겸 총리 등과 가진 환담을 통해 △발전소 폐쇄 지역에 기후대응기금 우선 배정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우선 지정 △정의로운 전환 지원센터 설립·유치 지원 등을 요청했다.
■ 충남도의회 "도민 안전망 구축 위한 재난대응조직 강화 필요"
충남도의회 '5G기반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연구모임'(대표 지정근)은 지난 25일 충남도의회에서 '5G기반 사회안전망 디자인 개선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5일 '5G기반 사회안전망 디자인 개선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후 양승조 충남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번 연구용역은 공장·시장 화재와 바닷가 안전사고 등 다양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정에 활용 가능한 사회안전망 매뉴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에이치케이조형연구소는 도내 산업단지와 재래시장 등의 안전 실태를 분석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며 사회안전망 재설계 방안을 도출했다.
연구용역에서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재난대응조직 강화 △산업단지 공간서비스디자인 적용 △안전관리통합시스템 구축 △실효적 협의체 운영 등이 제안됐다.
연구모임 대표인 지정근 의원(천안9·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연구용역은 도민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연구결과를 활용해 도정질의, 조례제정 등을 통해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백사장에서 '대천바다 미니 오징어게임' 개최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대천바다 미니 오징어게임'이 열린다.

'대천바다 미니 오징어게임' 홍보 포스터. ⓒ 보령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이번 행사는 대천해수욕장의 '2021년 우수해수욕장' 선정과 내달 1일 개통하는 보령해저터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백사장에서 진행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달고나 게임, 유리다리, 데스매치 딱지치기 등 총 5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80명의 참가자를 사전 모집했으며, 행사 당일 참가자 불참 시 현장에서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구슬치기 및 오징어게임 요원 복장 체험 등 다양한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게임이 종료된 후 오후 8시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상에서 ‘코로나19 극복’희망 메시지를 담은 300대의 '드론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새로운 일상의 시작을 응원하고 그간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 김대건 신부 기념행사,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2관왕 수상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26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한국대회에서 두 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왼쪽에서 두번째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정강환 회장, 세번째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 ⓒ 당진시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지난 2007년 국내에 도입한 대회로 세계 축제 발전을 위해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차원에서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며, 특히 한국대회는 수준 높은 국내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할 만큼 권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많은 국내 축제가 참여해 영상&오디오 부문, 친환경 프로그램 부분, SNS 매체 부문 등 총 13개 분야를 시상했으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축제가 아님에도 이례적으로 그 의미를 인정받아 피너클어워드 'SNS 매체' 부문과 '친환경 프로그램' 두 개 부문에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김대건 신부의 울림을 종교를 초월해 다양한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이를 SNS와 유튜브 등 매체를 통해 효과적으로 홍보했다는 부분에서 시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행사 기간 내 진행한 아이스팩 수거, 버그내순례길 플로깅 등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창순 당진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최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 마침표가 아니라 당진시 천주교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예산군은 지난 25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 예산군
이날 설명회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산업단지계획(안)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은 신암면 조곡리 일원에 총 140만6455㎡(약 42만5000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업시설 용지 부족에 대한 입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공급해 관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문화재단, 2021 세계축제협회 제15회 피너클어워드 수상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제15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각각 한류 문화발전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과 대표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권위 있는 대회인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IFEA World)의 한국지부가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회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이 대표해 지난 25일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관한 이번 '2021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려 위드 코로나 시대의 축제 대응 전략 및 야간형 축제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와 함께 제15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를 진행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K-pop 월드 커버댄스 경연대회'를 지난해 도입한 공로로 한류 문화발전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받았다.
K-pop 월드 커버댄스 경연대회는 지난해 38개국 243팀이 참가하며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달성하고, 올해는 36개국 245팀이 참가로 조회수 500만회를 기록하는 등 세계 한류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한류문화 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표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한 천안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을 개최하며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전국 최초로 자동차 공연장 방식 축제를 진행해 코로나로 지쳤던 마음을 위로받고 목말랐던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충족했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 상황에 탄력 대응하는'시민 우선 안전 건강축제'와 '시민 만족 체감 극대화'에 중점을 뒀던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뒤로하고 내년에도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시대에 축제의 새로운 롤모델을 구축하고 국제적 위상의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은 2022년 9월21일부터 9월2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아산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짚풀공예 전통기술' 작품전시회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12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에서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기술 전수로 취업 취약 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1년 아산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중 하나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짚풀공예 작품을 만드는 모습. ⓒ 아산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문인력 2명을 포함한 11명의 사업 참여자들이 상·하반기 동안 기술을 배우며 손수 제작한 복삼태기, 도래방석, 짚신, 두트레방석 등 20종, 40여 작품을 전시해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짚풀공예 명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명인전'도 같은 공간에서 진행한다고 하니 볼거리가 더 다양할 것으로 보인다.
한 사업 참여자는 "작품 하나라도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시작한 일자리 참여였는데 내가 만든 작품으로 전시회까지 여니 신기함과 뿌듯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영환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 다시 참여자들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열 수 있게 돼 기쁘다. 모르고 지나치던 전통 기술을 많은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외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총 9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 바 있다.
■ 청양지역 우수 농특산물 '강소농 대전'서 인기
청양지역 농특산물이 '강소농과 소비자의 온택트 맛남'을 주제로 서울시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7회 강소농 대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시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7회 강소농 대전에서 청양지역 우수 농가에서생산한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 등을 선보이고 있다. ⓒ 청양군
2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막한 전국강소농 대전에 청양지역 우수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고추, 구기자, 맥문동, 표고버섯, 꿀, 밤 등 경쟁력 높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소농 대전은 일반적 상품 판매는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교류와 바이어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농산물에 대한 수요 변화를 파악하는 기회가 되고 있어 의미가 크다.
꽃차 가공 상품을 현장에 전시하고 온라인 마켓에도 참여하고 있는 대치면 김연이 씨는 "도시 소비자들을 만나 원하는 상품이 뭔지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특색 있는 농산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굿뜨래 명품딸기 본격 출하 시작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땀과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굿뜨래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딸기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여군에는 210헥타 590농가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데, 설향딸기가 주품종이다. 최근에는 킹스베리, 알타킹 등 신품종 재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굿뜨래 딸기. ⓒ 부여군
딸기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C와 향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주출하기를 앞두고 있는 굿뜨래 딸기는 신선도와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가락동 시장 출하를 통한 판매로 부여군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품종 도입과 친환경적 병해충 방제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딸기 주산단지인 구룡·홍산 지역의 딸기 공선회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육묘관리, 병해충 진단, 정식 후 환경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해 고품질 딸기를 안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 수출딸기 생산단지 육성을 통한 딸기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농어업회의소 공식출범식 개최
홍성군이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성군농어업회의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훈규 청와대 농해수 비서관실 행정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회의소 설립 경과보고와 임시의장 및 초대회장을 선출하고 의안을 상정·의결했다.

홍성군 농어업회의소 공식출범식 개최 모습. ⓒ 홍성군
군은 지난 2019년9월 농어업회의소 설립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동안 설립추진단 구성, 현판식과 농어업인 역량강화 교육 및 순회 설명회 개최 등 회의소의 역할과 설립 필요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농어업회의소 설립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날 김선태 회장이 취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683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대의원을 구성하며 홍성군 농어업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농어업회의소는 앞으로 지역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소통창구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어업 주체의 정책 참여와 정책결정 등 협치농정 구현을 위한 대표기구로 지역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정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농어업인들에게 참여와 책임, 역할을 부여해 명실상부한 농어업인의 대의기구로서 농어업회의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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