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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시원한 ‘에너지 절약 티셔츠’ 착용 근무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6.17 15:21:03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18일부터 하계기간 동안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 티셔츠’를 입고 근무한다.

 
티셔츠 착용 근무는 하절기 실내 온도를 26℃ ~ 28℃로 유지하여 여름철 냉방비를 절감하고, 활동성을 높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통일된 티셔츠 착용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 하고자 함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6월 초부터 ‘3개층 이하 이동시 계단 이용’, ‘업무용 차량 주 1회 운휴’, ‘전 영업점 간판 점등시간 30분 단축’ 등 에너지 절감 운동을 해오고 있으며 약 4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작년 여름부터 금융권 최초로 ‘에너지 절약 티셔츠’를 착용하여 고객과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금년에는 직원들의 취향과 다양성을 고려해 겨자색과 파란색의 두 가지 색상을 채택했다.

신한은행 영업점 한 직원은 “에너지절약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좋고, 세탁이나 다림질이 줄어들어 아내가 더 좋아한다. 또한 색다른 기분으로 근무할 수 있어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 활력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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