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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우리 식문화 알리기 나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17 15:00:22
[프라임경제]광주요에서 2008년 6월 16일 방영하는 SBS 드라마 [식객]을 통해 우리 식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드라마 [식객]은 갖가지 음식과 요리 대결을 주제로 한 허영만 만화 ‘식객’을 원작으로 작년 11월 영화에 이어 드라마로 다시 선보인다.

기존 원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다양한 대결 구도가 더해져 대장금에 이어 다시한번 안방극장을 공략, 한국 음식의 붐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드라마 식객은 수출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우리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음식과 함께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가 될 수 있는 도자기, 술, 민화에 이르기까지 드라마의 컬리티를 높이기 위하여 한국 유일의 전통 식문화 그룹인 광주요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광주요 그룹은 작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나파밸리에서 세계의 와이너리 및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했던 경험이 있으며 최근 2008년 4월에는 올림픽이 열리는 북경의 쌍둥이 빌딩에 입점해 있는 한식레스토랑 ‘가온’을 통해 FIFA의 블래터 회장 및 정몽주 부회장 등 세계 축구관계자들이 한국 음식의 식문화를 즐긴 곳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벨기에에서 주최하는 세계 3대 주류 시상식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에서 광주요 그룹에서 생산되는 증류식 소주 ‘화요’가 금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화재가 되고 있다.

광주요의 조태권 회장은 “와인의 명소인 나파밸리에서 부터 올림픽이 열리는 북경 가온, 그리고 벨기에의 몽드셀력션 화요 금상 수상까지~ 최근들어 우리의 한식 문화가 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그 우수성을 각인 시키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드라마 식객이 그 뒤를 이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식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 사랑받는 문화는 해외에서도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사실일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광주요에서는 이번 드라마 식객에 참여하면서 우리 음식과 가장 어울릴만한 식기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도자기를 특별 제작했다는 소식이다. 한국민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물결 문양의 나올시리즈와 전통 형태인 통형을 잘 살려 운암정의 음식들과 특히 잘 어울리는 솔 시리즈에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붉은 연꽃의 홍연시리즈가 그 대표적인 예이며 식기뿐 아니라 식객에 나오는 우리의 전통 술 또한 광주요 그룹에서 생산되고 있는 화요가 출연하여 일제시대 이후 사라졌던 우리의 술의 재연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운암정의 화려함은 자비화에서 개발한 연화도 시리즈를 통해서 그 우아함이 한층 돋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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