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일원 207만5,000㎡와 인천광역시 서구 금곡동, 마전동 일원 67만1,000㎡일대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택지개발사업 시행자는 한국토지공사로서, 오는 2011년부터 총 9,220호의 주택을 건설하여 공급할 예정이며, 24,895명이거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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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안지구는 장안읍 도심과 인접하고 있으며, 2002년 1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어 2020 부산도시기본계획상 주거용지로 반영된 지역이며 동 지구는 동부산권의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개발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인접 지역의 개발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정비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부산시 관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장군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계획적인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2008년 완공예정인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장안IC를 통해 인근 울산지역의 미포․온산 산업단지에 대한 주거기능을 보완하는 등 동부산․울산남부권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금곡지구는 2007년 4월에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후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택지개발사업 시행자는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로서, 2011년부터 총 5,500호의 주택을 건설해 공급할 예정이며, 1만5,000명이 거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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