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케이뱅크는 이용자가 가입한 예금 상품의 금리가 가입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인상되는 경우 자동으로 인상 금리를 적용해 주는 '금리보장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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