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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국중부발전] 제21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환경부장관상 수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19 19:39:44

■ 한국감사협회 선정 '2021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금상 수상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는 지난 18일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한 2021년 제21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서천화력 폐부지 역사·생태경관 복원'으로 설계부문 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제21회 자연환경대상'에서 한국중부발전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두번째부터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박찬용 환경부 자연보전국 과장, 이재구 한국종합기술 부사장). ⓒ 중부발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감소 대응과 생태계 보전 등 전 세계적으로 환경정책이 주요 이슈인 가운데,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자연환경대상은 생태적‧ 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발굴해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적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서 생태복원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올해 수상작인 '서천화력 폐부지 역사·생태경관 복원'은 지난 2017년 7월 폐지된 서천화력 1,2호기를 철거하고 40년전 발전소 건설 이전의 연안 생태계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중부발전은 과거 자료를 최대한 수집했을 뿐만 아니라 생태복원 전문가와 서천군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본 사업을 진행했다.

동백정 연안 생태계는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천갯벌을 확장해 태안~서천~변산으로 이어진 지리학·생태학적 연결로 황금빛 서해안 연안 생태계 골든라인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모래갯벌로 복원될 동백정 연안 생태계의 동식물과 복구지에 식재된 식물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전기 생산을 위해 탄소를 배출하던 곳에서 탄소를 흡수하는 곳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국중부발전은 2021년 11월1일 'KOMIPO ESG경영 2025비전'을 선포해 ESG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서천화력 동백정 연안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ESG경영 실현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한국중부발전은 서천화력 폐부지 역사·생태경관 복원을 통해 환경과 발전의 공존을 추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선도하겠으며, 대한민국 그린뉴딜의 성공적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회의 화두인 탄소중립에 앞장서 발전산업 분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감사협회 선정 '2021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금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은 19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사)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2021 한국감사인 대회'에서 한동환 상임감사위원이'2021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감사협회가 선정하는 이 상은 매년 국내 내부감사인을 대상으로 감사활동, 내부통제 및 경영혁신, 감사의 전문성, 감사독립성 부문 등 활동실적을 평가해 내부감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이룬 감사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동환 상임감사위원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감사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기관 내부감사를 통한 회계질서와 공직기강 확립,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윤리경영을 선도한 능력을 인정받아 '2021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 한동환 상임감사위원은 "한국감사협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와 공공기관의 청렴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고, 현 정부에서도 부패척결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만큼 앞으로도 보다 더 높은 기준을 가지고 청렴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및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7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며 명실공히 공공기관의 '청렴리더'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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