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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해양경찰청] 요소수 해상밀수를 통한 시장질서 교란행위 단속 강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19 17:54:03

■ 보령해경, 선·후임 간의 화합과 단결심을 높이기 위한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 해양경찰청

[프라임경제]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지난 18일 최근 중국에서 인천으로 수입되는 정상화물 컨테이너에 중국산 요소수 4톤(10kg, 416통)을 숨겨서 들여오다 적발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해상을 통한 요소수 밀수 및 불법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 및 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국내 요소의 수급불안정으로 인해 가격이 급등하자 요소수 해상 밀수 등 관련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 18일부터 요소수 수급이 안정화 될 때까지  △어선 등을 통한 공해상 환적 △국제여객선 화물 △화물선 컨테이너(커튼치기) △밀수된 요소수 불법 유통 등 관련 범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중국과 국제공조 협력을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전국 외사 경찰관을 총 동원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보교환 등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요소수 해상 밀수를 원천 차단해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교란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하겠다"며 "국민들께서는 관련 해상국제범죄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중요 국제범죄 신고자에게는 사안에 따라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 보령해경, 선·후임 간의 화합과 단결심을 높이기 위한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18일 의무경찰 사기진작과 선·후임 간의 화합과 단결심을 높이기 위한 한마음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2차까지 모두 완료한 경찰관이 진행 했으며 행사 도중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관리가 철저히 지켜졌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선·후임 간의 화합과 단결심을 높이기 위한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해경

또한 참여 의무경찰 전원 12명도 모두 백신을 접종완료 했으며 보령 종합체육관과 보령해경서에서 볼링·족구 등 단체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령해경은 한마음체육행사를 통해 의무경찰 사기를 진작시키고 선·후임간 소통과 상호 친밀감을 조성하는 한편, 서로 단합하고 응원하며 건전한 병영생활 문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마음체육대회 MVP로 선정된 명민호 상경은 "오늘 하루 의무경찰 선·후임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단합심과 동료애가 더욱 돈독해 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보령해양경찰서은 지난 18일 선·후임 간의 화합과 단결심을 높이기 위해 볼링 단체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모습. ⓒ 보령해경

보령해경 의경지도관 김민철 경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무경찰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 와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년 전역하는 마지막 의무경찰관까지 건강하고 보람찬 복무생활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의무경찰 제도 폐지에 따른 의무경찰 단계적 감축에 따라 보령해양경찰서에는 현재 20명의 의무경찰이 복무 중에 있으며 오는 2022년 9월을 마지막 보령해양경찰서 소속 의무경찰관은 모두 전역하게 된다.

한편 체육행사에 참여한 의경 12명 중 7명은 전역 후 해양경찰에 취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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