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기업인 한마음행사' 개최…노사 화합의 장 마련
■ '주교면·대천5동 행정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 현판식 개최
■ 보령 마라톤클럽, 보령시에 이웃사랑 성금 및 후원물품 기탁
■ 보령시의회 '보령댐 상생발전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출범식 개최
■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그린나래봉사단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국내 최장인 보령해저터널의 개통과 함께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태안군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보령해저터널을 지나 원산도와 태안군을 여행하는 '보령~태안 교차관광' 상품을 오는 30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산안면대교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 교차관광은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보령시와 태안군이 10분 내외로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이웃이 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양 시군의 항구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은 보령시에서 출발해 태안군을 관광하는 상품과 태안군에서 출발해 보령시를 관광하는 상품 2가지로 운영한다.
보령에서 태안으로 가는 코스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보령해저터널 통과 후 원산도 내에 소록섬을 끼고 있는 원산해수욕장과 원산안면대교를 거쳐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관람 후 보령으로 되돌아온다.
또 태안에서 보령으로 가는 코스는 고암패총박물관에서 출발해 원산안면대교를 지나 보령시 원산도해수욕장, 보령해저터널, 대천해수욕장, 보령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관람 후 태안으로 되돌아오는 여정이다.

보령해저터널 모습. ⓒ 프라임경제
특히, 보령과 태안에서 각각 출발한 버스가 영목항에서 만나 지역특산품을 교환하고 기념 촬영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관광상품 예약은 선착순으로 35명까지 가능하며, 상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여행사(041-931-2222~3)에 전화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서해안의 관광지도가 확 바뀌게 될 것"이라며 "보령시와 태안군이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계기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1 기업인 한마음행사' 개최…노사 화합의 장 마련
보령시는 19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기업인과 근로자, 가족 등 100개 업체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기업인 한마음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단체 퍼포먼스 장면. ⓒ 보령시
충남기업인협의회 보령지회(지회장 권혁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사 간 교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화합행사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시상 등 기업 현장에서 보령시 발전에 공헌한 노고를 치하하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유쾌한 단체퍼포먼스를 펼쳤다.
2부에서는 연극공연 '장수상회'를 관람하며 노사 가족 간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수기업인에는 전병덕 ㈜유런하이테크 대표 등 5명이, 모범근로자에는 김은기 ㈜강남에너텍 소장 등 12이 선정돼 보령시장 표창패와 보령시 기업인협의회장 표창패를 받았다.
권혁영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기업인과 근로자의 화합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 분위기 조성으로 함께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땀흘려온 기업인과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는 기업과 근로자 지원을 강화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보령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교면·대천5동 행정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 현판식 개최
보령시는 치매 대상자 및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일 주교면·대천5동 행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사업은 치매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가 치매 예방에 힘쓰게 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주교면·대천5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 현판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앞서 시는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웅천읍 행정복지센터 등 10개소를 치매극복 선도기관(단체)으로 지정했으며, 지난 4월에는 주교면 은포2리와 웅천읍 노천2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새로 지정된 주교면 및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보령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을 실시하고 치매인식 개선, 치매극복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치매파트너 양성, 인지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헤아림 가족 교육 및 자조모임 지원을 통한 치매환자 가족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의 주체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령 마라톤클럽, 보령시에 이웃사랑 성금 및 후원물품 기탁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보령시
보령시는 19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관복 보령 마라톤클럽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령 마라톤클럽은 성금 15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연탄 2000장을 기탁했다.
시는 전달받은 연탄을 오는 21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2가구에 전달하고, 성금은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 보령시의회 '보령댐 상생발전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출범식 개최
보령시의회 '보령댐 피해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한동인, 이하 보령댐특위)'가 지난 18일 의회 회의실에서 '보령댐 상생발전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령시의회는 지난 18일 '보령댐 상생발전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식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시민대책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와 지역대표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보령댐으로 인한 피해를 시민들과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시민 운동의 확산과 보령댐 상생발전 과제를 발굴하는 등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동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대책위원회는 보령댐 피해에 대한 대책을 보령시와 시민들이 함께 의견을 전달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관여하는 데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며, "피해 대책 마련을 지속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댐특위는 지난 6월 출범한 이후 1, 2차 회의를 거쳐 본격적인 대응책을 강구하고 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의 현안을 공론화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그린나래봉사단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그린나래봉사단은 지난 16일 보령시 웅천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그린나래봉사단은 지난 16일 독거노인 1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이번 봉사활동은 전기점검 및 노후 전기배선 교체∙정리 및 LED 조명, 불필요한 전기설비 철거 등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각 개인당 장갑을 착용한 후에 진행됐다.
그린나래봉사단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병윤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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