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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충남 농업기술원 '충남70호' 등 자체개발 우수 국화 수출용 신품종 평가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19 17:55:53

■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

■ 당진시, 청년들의 생활실헙실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종 선발대회 개최

■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충청남도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 아산시, 2021년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최우수 기관 선정

■ 예산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자정결의대회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 부여군,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제막식 개최

■ 청양군, 37개 푸드플랜 연관사업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 홍성군, 2022년 예산안 8098억원 편성...4.9% 증가


[프라임경제]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 국화 '충남70호' 등이 신품종 평가회에서 수출용 및 온라인 판매용으로 선발됐다.

19일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 따르면 국화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은 이날 화훼연구소에서 진행된 국화 신품종 평가회에서 충남 70호를 비롯해 71호 등 6품종을 최종 결정했다.

19일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 국화 '충남70호' 신품종 평가회 모습. ⓒ 충남도

국산 신품종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평가회에는 농가와 종묘업체, 수출업체, 유통업체, 육종가 등 60명이 참석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70여 우수 국화품종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수출용 국화는 선명한 화색을 띄고 홑꽃이면서 꽃다발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해외 소비자가 선호하는 관점에서 온라인 판매용은 꽃의 색이 화려하고 절화수명이 긴 품종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충남 70호와 71호는 전문가들로부터 개화소요일수가 7주 미만이면서 잘 자라는 특징을 인정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선발된 품종을 육묘업체와 함께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영혜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선발 품종은 농가에서는 재배가 용이하고 절화수명이 긴 것이 특징"이라며 " 화훼공판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시장에서도 인기가 많아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김영권)는 19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박람회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충남도의회 농수해위는 19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박람회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위원들은 이날 조직위 사무실에서 사무총장으로부터 박람회 준비상황과 총감독으로부터 박람회를 채우는 콘텐츠를 보고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박람회가 개최되면 각지 각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올 것을 대비해 관내 숙박업체들과의 연계,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 문제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박람회장 부지로 이동해 △국제학술존 △산업·전시존 △휴식존 △머드체험존 등 프로그램 및 이벤트, 국제학술회의가 진행될 곳도 확인했다.

김영권 위원장(아산1·더불어민주당)은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준비되고 있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박람회가 239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차질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길 바라며 위원회에서도 계속 관심을 가지며 살피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청년들의 생활실헙실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종 선발대회 개최

당진시는 오는 20일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청년 생활실험실 프로젝트 경진대회의 최종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청년 생활실험실 프로젝트 최종 발표대회 포스터. ⓒ 천안시

지난달 뜨거운 관심 속에 공모를 진행해 전국 11개 대학의 청년들을 선발, 8개 팀이 본선 대회에 함께 하고 있으며 △여성 지역 공동체 활동 촉진 △교통약자의 보행안전 개선 △농어촌 지역의 무단 투기 방지 및 폐기물 관리 등 3가지 주제로 3주간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숙성과정을 거쳤다.

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고심하고 발전시킨 결과를 20일  최종 경진대회에서 발표하게 되며, 이번 경진대회는 경쟁이 아닌 팀 간 의견 공유 및 조언 등 협력하는 모습임을 시는 강조했다.

당진시는 청년들의 협력과 연대 그리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고민을 위해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SDSN Youth Korea,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와 함께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청년 생활실험실을 함께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종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네 팀은 차후 프로젝트를 실행할 기회를 획득하게 되고 SDSN Korea, KBCSD의 회장상이 수여되며,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청년타운 나래의 공간 사용권이 혜택으로 주어진다.

또한 선발된 프로젝트의 실행은 내년 1월부터 2개월간 진행되며, 당진시와 SDSN Youth Korea는 프로젝트 실행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최종 선발대회는 유튜브 'SDSN Youth Korea'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검색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충청남도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미원)이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이 주최한 '2021년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사회 첫 출발 축하 지원사업'으로 우수상(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이 지난 17일 '2021년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천안시

'사회 첫 출발 축하지원 사업'은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진학 또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도장 제작, 증명·취업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진입에 대한 동기를 강화해 목표를 성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미원 센터장은 "우수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2021년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최우수 기관 선정

아산시(오세현 시장)가 충청남도 주관 '2021년 충남 시·군 특사경 우수기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 충남 특사경 활동 최우수기관 선정 후 기념촬영 모습.(왼쪽부터 김현수 안전총괄과 민생사법팀장, 유지희 주무관, 윤승열 주무관). ⓒ 아산시

충청남도는 지난 18일 보령에서 2021년 특별사법경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1년 한 해 특사경 활동 우수 시군 및 유공자 표창, 특사경의 수사 역량 강화, 단속·수사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아산시는 최우수 기관 선정과 동시에 안전총괄과 민생사법팀 유지희 주무관이 유공자 표창을 받는 겹경사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민생 6대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을 통한 부서 및 타 기관과의 협업 추진,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펼친 야간 및 불법영업 합동단속지원 등으로 사회 안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 안전총괄과장은 "아산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법질서 확립 등 특사경 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대전지방검찰청과 MOU를 체결한 충청남도와 함께 15개 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월별 기획·테마 단속 등 민생 6대 분야 시군 교차·합동 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예산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자정결의대회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예산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동경)와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희섭)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근절 및 아동권리 옹호를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자정결의대회는 유공자 표창, 자정결의문 낭독,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예산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근절 및 아동권리 옹호를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자정결의문을 통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동학대 예방(근절) 및 아동의 이익을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하자는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모든 종사자들의 다짐을 결의문에 담았다.

또한 자정결의대회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원과 어린이집 연합회원 37명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학대를 알게 됐을 때 즉시 신고할 것을 서약하는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군에 전달했다.

아울러 관내 11개소 지역아동센터와 26개소 어린이집 등 전체 기관 및 종사자가 아동학대예방 서약서에 서명한 후 이를 이용 아동과 보호자에게 공개하고 지속적인 약속을 스스로 다짐할 수 있도록 각 시설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 발전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으며, △구세군예산지역아동센터 김계선 센터장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정소영 생활복지사 △(주)세상놀이연구소 강동완 대표 △세광어린이집 박정숙 원장 △신나라어린이집 하연정 원장 △하얀어린이집 최란희 보육교사

△창조국악어린이집 박정순 보육교사 △충남경찰청어린이집 심효경 보육교사 △계룡어린이집 임선진 보육교사가 예산군수상을 수상했으며, △삽교지역아동센터 안은숙 센터장 △고덕지역아동센터 임수경 생활복지사 △베이비한내어린이집 윤정자 보육교사 △무한어린이집 원지은 보육교사가 예산군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인식개선이 되고 있지만 아직도 아동학대 건수는 증가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아동 돌봄 기관의 자정결의대회를 계기로 아동이 더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아동학대예방주간(19~25일) 동안 예산군 전광판 2곳과 청사 내에 아동학대 예방 동영상 송출, 아동학대 근절 문구 게시 등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 부여군,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제막식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고 19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박정현 부여군수,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를 포함한 내·외빈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현장 방역을 실시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부여군은 19일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고 제막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

부여군은 충남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내포에 설치하기 위해 충남도에 건의해 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했다.

제막식 후 공개되는 조형물은 1993년 부여군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된 국보 백제금동대향로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진품의 약 11배 크기에, 지름 3.4m, 높이 7.5m 규모로 만들어졌다.

백제금동대향로가 설치된 홍예공원은 △충남의 환황해권 시대 시작 △다양한 문화와 정신의 수용 △15개 시·군의 연대를 목적으로 조성된 곳이다.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뒤에서 내려다보는 용봉산은 용의 몸과 봉황의 머리를 상징해 충남 대표 문화유산으로서의 위치적·상징적 지위를 갖는 데 충분하다는 평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조형물 설치로 백제인의 정신이 담긴 백제금동대향로가 충청남도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충남도정 발전과 화합, 중흥을 염원하는 상징적 지위를 갖게 될 것"이라며 "충남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청양군, 37개 푸드플랜 연관사업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청양군이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7개 푸드플랜 연관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후속 방안을 논의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10개 부서 20개 팀이 참석, 업무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협력체계를 다졌다.  

김돈곤 청양군수. ⓒ 프라임경제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군민,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푸드플랜 5대 분야 1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의 주요 골자는 2025년까지 월 150만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중소영세농 1000 농가 육성이다.

5대 분야는 △공공형 운영체계 마련 △먹거리 시설기반 구축 △연중 기획생산체계 확립 △소비시장 확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이며, 10개 과제는 지역활성화재단 안정 정착, 먹거리위원회 운영,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 농가별·품목별·시기별 기획생산, 친환경농업 활성화 기반 구축, 대내외 로컬푸드 판로 확대, 공공급식(학교, 복지) 확대, 사회적 경제조직 참여 확대, 지역농산물 가공조직 확대 육성, 마을공동체 육성이다.

군은 소비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청양먹거리직매장 대전 유성점을 개장했으며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시장,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당 등 판로를 다변화하면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학교급식과 관련해서는 지역생산 농산물 공급 비중을 80%(현재 60%)로 늘리고 경로당․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급식 공급 비중을 높이는 중이다.

이밖에 서울, 대전, 세종시 등 대도시 공공급식시장의 문을 꾸준히 두드리면서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또 127억원을 투자해 7개 기반시설을 집적화한 먹거리 종합타운을 구축하고 있다. 공공급식물류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등 1차 부지 시설을 완료했고 그 중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지난 7월부터 가동 중이다.

군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먹거리 종합타운 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특성화가공센터를 중심으로 가공공동체를 조직, 지역생산 및 소비체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청양지역 푸드플랜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각 지자체에서 150여 차례 견학을 다녀갈 정도로 선도적 정책사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푸드플랜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분야를 넘어 복지, 안전, 영양, 일자리, 환경까지 포함한 종합전략"이라며 "부서별 칸막이 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갖춰야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홍성군, 2022년 예산안 8098억원 편성...4.9% 증가

홍성군은 19일 8098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홍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해 본예산 7728억원에 비해 4.79%, 370억원이 증가한 것이며 일반회계 6776억원, 특별회계 577억원, 기금운용계획안 745억원 등이다.  

홍성군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군은 내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단계적 일상 회복 지원, 내포신도시 관리와 원도심 공동화 예방, 문화 관광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구축 등 군 역점시책 추진을 우선순위에 뒀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행정 454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49억원 △교육 40억원 △문화 및 관광 399억원 △환경보호 875억원 △사회복지 1971억원 △보건 191억원 △농림·해양·수산 1400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88억원 △교통 및 물류 44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51억원 △과학기술 1억원 △예비비 및 기타 887억원 등이다.

대규모 투자사업 예산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43억원 △홍성문화복합센터 건립 24억원 △홍성호 명소화 41억원 △궁리항 어촌뉴딜300 50억원 △중앙분구 하수관로 정비 58억원 △지역자활센터 건립 18억원을 편성했다. 또 △가족센터 건립 40억원 △홍북읍 청사 건립 17억원 △속동전망대 스카이타워 및 노을쉼터 조성 35억원 등 내년도 준공 예정인 20개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재원 편성을 했다.

세입은 세수추계 오차율 최소화 및 체납징수 자구 노력을 강화해 지방세가 올해 본예산 대비 13%가 증가했으며 국세의 초과 세수로 인해 지방교부세는 12%, 조정교부금은 15% 증가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예산안은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복지, 안전, 문화, 경제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역점시책을 고려하며 적재적소에 재원 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편성된 예산에 대해서는 사전심사 및 향후 사후 평가도 철저히 해 안정적인 재정운영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이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은 군 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7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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