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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남해] 블로그 '남해랑썸타자' 올해 SNS 최우수 수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1.18 13:08:17
■ 영·호남 기초지자체 관광·문화재단, 상생·협력 손잡는다

■ 고현면, 농특산물 참다래와 유자 홍보활동 전개

■ 관광문화재단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인생사진 명소 소개·SNS이벤트 홍보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 '남해랑 썸타자'가 '제7회 올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 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이 남해랑썸타자 올해 SNS 최우수 상을 수상하고 있다. ⓒ 남해군

올해 SNS 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로 시행됐다. 

전국공공기관과 기업·비영리 단체 등이 운영하는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의 SNS 활용 지수를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광역시도와 시·군·부의 구분 없이 통합 평가로 진행됐다. 

'남해랑 썸타자'는 새롭고 신뢰성 있는 랜선여행 정보제공은 물론 '2022 남해로 오시다 깜짝·게릴라 이벤트' 등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를 알리기 위해 애정을 쏟고 있는 알리미단의 노력과 열정 덕분에 날이 갈수록 질적 양적 성장을 하고 있다"며 "보물섬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상다큐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영·호남 기초지자체 관광·문화재단, 상생·협력 손잡는다

영·호남지역 기초지자체 관광재단과 문화재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관광, 문화사업에 대한 연대 협력 방안을 19일 논의한다.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최근 지역의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재단형태의 출자·출연기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업범위를 넘어 광역형태의 지자체간 연대와 교류사업 확대를 위해 영호남지역 4개 관광·문화재단이 남해에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남해대교 앞 남해각 2층 여행자 플랫폼에서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남해관광문화재단, 완주문화재단, 담양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기초지자체 관광·문화재단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 당사자인 재단은 경상권에서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전라권에서는 완주문화재단과 담양문화재단 등 4개 기관이 참석한다. 이들 지역은 농·산·어촌 지자체면서 풍부한 관광 문화자원을 보유하는 공통점이 있다.

1부 행사는 4개 기관별로 현안사업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물리적으로 떨어진 각 지역별 기관이 어떤 목표를 설정해 상호협력 구심점을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지역관광과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정책과 지역문화진흥계획 등을 살펴보고 중앙정부의 정책기조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각 재단별 소통과 협력을 위해 정기적이고 실천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주관한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영·호남 관광·문화재단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 네트워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교류하고 협력해 건강한 지역 관광생태계 구축과 지역문화활성화에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현면, 농특산물 참다래와 유자 홍보활동 전개

고현면행정복지센터가 관내에서 재배되는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참대와 유자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 40개를 제작해 부산시 수영구 남천1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고현면이 수영구 남천1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참다래 유자. ⓒ 남해군

고현면은 도농상생 우호협약과 상생장터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비대면 홍보 활동을 위해 단호박과 마늘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는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등을 소개한 홍보자료를 동봉해 남해군의 핫플레이스, 숨은 명소를  소개했다.

류기문 고현면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마늘·시금치 뿐만 아니라 고현면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비타민C가 풍부한 참다래와 유자는 면역력을 증진해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광문화재단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인생사진 명소 소개·SNS이벤트 홍보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1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남해군 독일마을. ⓒ 프라임경제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여행전문 박람회로, 전국 방방곡곡의 여행 정보와 상품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여행 종합 전시회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성공적 홍보마케팅을 위해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경남도와 공동으로 시·군 합동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남해 관광자원인 독일마을과 인생사진 명소 등을 소개하는 한편 남해여행 관련 리플렛을 관람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와 독일마을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여행사 등 관련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전개하고, 여행관련 매체와 작가 등을 만나 상품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남해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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