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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18 12:59:53

■ 2050년 탄소중립 선언식 개최

■ 보령발전본부 '김장나눔 행복더함' 사회공헌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는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관리 및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상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7일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왼쪽)과 서울발전본부 임승관 본부장(오른쪽)이 대통령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에 앞장선 기업 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부문은 우수기업상, 공로상 및 안전문화 콘텐츠로 나뉘며,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는 대규모 지하발전소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문기관의 위험평가를 통한 3단계(설계·시공최종 운영 단계) 안전성 검증 △당초 설계기준 이상의 고성능 소방설비 구축 △도심 지하발전소를 위한 공조설비 활용 제연설비 가동 △지하발전소로의 소방차 진입 난해성을 고려한 소방설비의 이중화 및 대용량 방수총 22문 설치 △자체 통합방재센터 구축을 통한 전문인력의 24시간 감시 대응 △화재발생 시 위치별 신속·안전대피 경로를 안내해주는 국내최초 LED 지능형 대피유도시스템 적용 등 화재 및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관리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과거 발전소 및 건설 현장에서 겪은 방재안전사고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대규모 지하발전소인 서울발전본부의 건설에서부터 발전소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의사결정과 실행과정에 CEO의 강력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적용했다.

설비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그간 펼쳐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전문가 심사단과 국민참여평가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인정받은 결과이므로 더욱 값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서울발전본부는 이번 결과를 발판 삼아 노사 모두가 합심해 안전하고 청정한 도심 속 발전소를 운영해 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안전경영과 소방설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함은 물론,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도 국민과 함께하는 책임있는 공기업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2050년 탄소중립 선언식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지난 17일 '2050 탄소중립 선언식'을 개최해 저탄소 사회를 향한 강한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날 행사는 경영진 탄소중립 선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발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연계한 중부발전의 미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30 NDC 및 탄소중립 의의, 해결과제에 대한 발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지난 17일 한국중부발전이 '2050 탄소중립 선언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유승훈 교수,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전의찬 교수. ⓒ 중부발전

중부발전은 2050 탄소중립 중간경로인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30%이상으로 높여 온실가스를 2017년대비 45.7%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66%, 무탄소전원 발전비중 15%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해상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 블루수소 생산단지 구축 등 청정에너지원을 적극 개발하고, 제주 상명풍력 그린수소 실증 및 보령발전본부 10MW CO2 포집설비 상용화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 날 선언식에서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중부발전은 에너지 전환을 추진함과 동시에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며, "임직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기존 에너지 패러다임의 혁신과 기술의 한계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보령발전본부 '김장나눔 행복더함' 사회공헌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지난 16일 충남사회복지기관 및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으로 보령시 취약계층, 경로당, 사회복지기관에 동절기 음식 지원 '김장나눔 행복더함' 사회공헌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6일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김장나눔 사회공헌 활동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회 이홍집 위원장, 보령발전본부 지역협력부 김종봉 부장. ⓒ 보령발전본부

이번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명, 경로당 171개소, 사회복지기관 15개소에 김장 김치 약 2500포기(배추 5300kg)를 지원하며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농가 살리기에 이바지하기 위해 배추, 고춧가루, 무 등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행사 담당자는 "보령지역의 농가와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보령발전본부 이달재 본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역생산품을 활용해 보령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에 놓인 분들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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