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후 12시39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말응리 산9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불진화헬기 물투하 모습. ⓒ 산림청
산림 및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대), 산불진화인력 64명(산불전문진화대 40명, 산림공무원 7명, 소방 17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북서풍, 풍속이 2m/s로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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