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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겨울철 안전한 주행' 미쉐린이 전하는 타이어 상식

미쉐린, 신제품 출시로 겨울용 타이어 라인업 강화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11.12 17:05:55

















[프라임경제] 본격 추위가 시작되기 전 미쉐린코리아가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타이어 관리법을 소개한다.

미쉐린코리아는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할 경우 교체 시점은 평균 기온 7도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눈길과 빙판길뿐만 아니라 영상 7도 이하의 노면에 최적화됐기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금 시기에 교체하는 것이 좋다. 

제설이 잘 된 지역에서 운행 비중이 높으면 사계절 타이어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겨울철에 최적화된 것은 아니기에 가급적이면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블랙 아이스 등으로 미끄러운 겨울철 노면에서 타이어 접지력이 약화돼 제동 거리가 늘어나고 심하면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타이어에 비해 실리카 함량이 높은 겨울용 타이어는 낮은 온도에서도 유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물과 잘 결합돼 눈길에서 보다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은 제동력을 비롯해 조향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에 사계절 내내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온도에 따라 공기압의 적정 수준도 달라 계절에 따라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안전운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최소 한 달에 한 번 정기 점검하는 것이 좋다.

미쉐린코리아는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 겨울용 타이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미쉐린 파일롯 알핀5은 고성능 윈터 타이어로 프리미엄 차량에 적용되는 모델이다. 차세대 윈터 컴파운드인 기능성 폴리머 소재로 혹독한 겨울철 노면 환경에서 최적의 그립력을 확보했다. 특유의 방향성 패턴은 저온의 슬러시 노면과 눈길에서의 견인력을 확보해 준다.

미쉐린 X-아이스 스노우는 혹독한 눈길 환경에서 돋보인다. V자형 패턴의 에버그립 트레드 디자인은 마모가 다 할 때까지 트레드 패턴을 유지하며 고유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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