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574억2208만원, 영업이익 448억6745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0.7% 줄었고 영업이익도 30.3% 감소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53% 줄어든 133억7122만원이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6580억원으로 전년 동기 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물가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19.6% 감소한 1404억원으로 집계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전체 주류 시장 규모가 줄어들었다는 것이 회사 측 입장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 참이슬, 진로 브랜드의 공고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연말연시를 맞아 판매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