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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3Q 누계 당기순이익 4673억원...전년比 44.4%↑

합산비율 100.4%, 손해율 개선…자기자본이익률 24.5%

김기영 기자 | kky@newsprime.co.kr | 2021.11.12 14:05:15

메리츠화재 본사. ⓒ 메리츠화재

[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는 12일 올 3분기 누계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44.4% 증가한 467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메리츠화재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한 2조5168억원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5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9.2%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3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4.4% 증가한 4673억원을 기록했다.

발생 손해액과 실제 사업비 합을 보험료 수익으로 나눈 합산비율 또한 전년동기대비 5%p 하락한 100.4%로 손해율이 개선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합산비율 개선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자기자본이익률(ROE)도 24.5%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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