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의 추천차선 안내 서비스 지역을 5대 광역시로 확대한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추천차선 안내는 맵퍼스의 자율주행용 HD맵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 차선 단위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특히 초보 운전자에게 각광받는 추천차선 안내는 목적지까지 운전자가 가야 할 차선을 노란색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표시된 차선을 따라 복잡한 도심이나 초행길에서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다.
아울러 최대 5개의 영역에서 주요 교차로의 차선 정보를 보여주며, 전체 경로를 고려해 운전자가 주행해야 할 가장 적합한 차선을 추천한다.
차선은 △추천차선 △갈 수 있는 차선 △가면 안 되는 차선 △절대 가서는 안 되는 주의차선으로 구분된다. 특히 직진이 불가한 차선이 있는 경우 주의차선으로 표시돼 운전자가 당황하지 않고 주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주의할 차선이 있는 위치 정보는 지도 상에도 표시돼 운전자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입 시에도 이후 경로에 따라 좌우 측으로 나눠 하이패스 차선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톨게이트 이후 우측 도로에 진입해야 경우 8~11번째 하이패스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추천차선 안내 출시 이후 5일간 아틀란 앱 다운로드 수가 39% 증가했다"며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내에서 상세한 차선 안내에 대한 사용자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적용 지역 확대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확대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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