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완성차 업체 'AR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
LG전자(066570)가 차량용 AR(증강현실) 소프트웨어 사업 육성에 나섰다.
LG전자는 11일 완성차 업체에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1일 완성차 업체에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 LG전자
사업구조를 보다 다각화해 완성차 업체들의 다양한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완성차 업체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패키지 형태를 아웃소싱하는 기존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소프트웨어만 아웃소싱하는 사례를 확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
LG전자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카메라 △GPS △네비게이션과 같은 다양한 센서와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여기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행속도 △보행자나 주변 차량과의 상대적 거리 △목적지까지의 경로 등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각적 정보를 3D 및 2D 그래픽 이미지로 보여준다.
김진용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차량의 전동화 및 스마트화로 인해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서 AR 소프트웨어의 성장 잠재력 또한 높을 것"이라며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준비한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활용해 완성차 업체들의 다양한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스타일러에 빠진 남자' 콘텐츠 유튜브 공개
LG전자가 LG 트롬 스타일러의 기능과 효과를 짧고 속도감 있는 숏폼 콘텐츠로 광고한다.
LG전자는 '스타일러에 빠진 남자' 콘텐츠의 본편 '에피소드 1 : 나에게도 드디어 스타일러가 생겼다'를 72초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스타일러에 빠진 남자' 콘텐츠의 본편 '에피소드 1 : 나에게도 드디어 스타일러가 생겼다'를 72초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일 공개한다. ⓒ LG전자
이번에 공개될 에피소드에서는 30대 초반의 남자가 스타일러를 새롭게 장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상상 △반복 △과장 등의 연출을 통해 리드미컬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LG전자와 72초TV의 숏폼 콘텐츠 '스타일러에 빠진 남자'는 예고편 포함 총 4편의 시리즈 영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속에 72초TV만의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상상을 넣어 제품의 기능과 효과를 은유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길면 안 보는 MZ세대의 특성에 맞춰 LG 트롬 스타일러의 기능과 효과를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숏폼 콘텐츠들을 성공시킨 바 있는 72초TV와 협업을 결정했다"며 "이후 공개될 에피소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G올레드 TV, 10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LG 올레드 TV가 10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의 주인공이 됐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IT 전시최 CES에서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2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LG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냉장고 등 차별화된 생활가전은 물론이고 △LG 올레드 TV를 포함해 △내년 출시 예정인 혁신 TV △다목적 스크린 LG 원퀵 등 비즈니스의 효율을 높여주는 혁신 IT 제품 등이 고루 수상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첫 출시한 2013년 이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0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게이밍 △영상디스플레이 △영상·화질처리 등 3개 부문에서 6개 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위한 펫 모드·광촉매필터·부착형 극세필터 등을 갖춘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복잡한 화상회의 솔루션을 집약한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 제품들이 골고루 혁신상을 받았다.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CES 2022 기조연설 참여
한종희 삼성전자(005930) 사장(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 CES 2022 개막에 앞서 1월 4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미국 CTA(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 CES 2022 기조연설에 참여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 CES 2022 개막에 앞서 1월4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 삼성전자
한 사장은 기술은 인류와 지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가치를 담은 '공존의 시대'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다각적인 노력을 소개하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기후변화를 최소화하는데 동참할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또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와 서로 연결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삼성의 혁신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CES를 주관하는 게리 샤피로 CTA 대표는 "2020년 초부터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큰 변화를 겪었다"며 "기술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CES 혁신상 27개 부문 수상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를 앞두고 최고혁신 4개를 포함해 총 43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10일(현지시간) 27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를 앞두고 최고혁신 4개를 포함해 총 43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21개 △생활가전 7개 △모바일 11개 △반도체 4개로 총 43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 또는 기술에 수여하는 최고혁신상은 영상디스플레이에서 3개·모바일에서 1개를 각각 차지했다.
◆삼성전자, 사내식당 6곳 추가 개방
삼성전자가 상반기 사내식당 2곳을 포함해 6곳을 추가해 총 8개 식당을 외부 개방했다.
삼성전자는 사내식당 6곳에 대해 실시한 외부 급식업체 경쟁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약 40개 업체가 이번 입찰에 참여했으며 △프레젠테이션 평가 △현장 실사 △임직원 음식 품평회까지 총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중소기업 4개사와 중견기업 2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구미와 서울 사업장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다양한 식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 상반기 사내식당 2곳을 외부 개방했으며, 지난 8월에는 추가로 △수원 △광주 △구미 등 사업장 내 사내식당 6곳에 대한 공개 입찰을 공고했던 바 있다.
이들은 점진적으로 사내식당을 전면 개방해 임직원에게 좋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업계 최고 사양 H-Cube 확보
삼성전자가 반도체 패키징 기술 혁신을 통해 고성능 반도체용 2.5D 패키징 솔루션 'H-Cube'를 개발하고 고성능 반도체 공급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2.5D 패키징 솔루션 I-Cube에 이어 이번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6개 이상 탑재 가능한 업계 최고 사양의 'H-Cube'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패키징 기술 혁신을 통해 고성능 반도체용 2.5D 패키징 솔루션 'H-Cube'를 개발하고 고성능 반도체 공급을 확대한다. ⓒ 삼성전자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AI·네트워크 등 응용처별 시장에 맞는 맞춤형 반도체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메인 기판과 보조 기판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솔더볼의 간격을 기존 대비 35% 좁혀 기판의 크기를 최소화하며, 다수의 HBM 탑재로 인하여 증가하는 대면적 기판 제작의 어려움을 극복했다.
또 메인 기판 아래 보조 기판을 추가해 시스템 보드와의 연결성을 확보했다.
강문수 파운드리사업부 마켓전략팀 전무는 "'H-Cube'는 삼성전자와 앰코테크놀로지·삼성전기가 오랫동안 협력해온 결과로 많은 수의 칩을 집적해야하는 고사양 반도체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파운드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적 한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항국형 도심항공교통 공항 실증 성공
SK텔레콤(017670)이 전기로 구동하는 비행체 기반의 항공 이동 서비스 UAM 실증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수도권 UAM 상용화를 위한 운용모델을 11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수도권 UAM 상용화를 위한 운용모델을 11일 선보였다. ⓒ SK텔레콤
이들은 김포국제공항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공항 실증'을 통해 '에어택시'로 불리는 UAM의 서비스·인프라·기체·연구분야 관련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입증했다.
이날 SKT는 김포국제공항 외부 상공을 3분 가량 선회한 UAM 조종사와 지상통제소 사이를 상공과 지상 이동통신망으로 안정적으로 연결했다.
항공기가 오가는 공항에서 UAM이 뜨고 내릴 때 안전하게 관제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UAM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공항 시설을 이용하고 다른 교통수단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이 가능한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시연이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SKT의 앞선 통신 및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UAM 산업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 정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T, 디즈니플러스 초이스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독점 제공하는 디즈니플러스를 시청할 수 있는 요금제를 KT(030200)에서도 내놨다.
KT는 5G 데이터 완전무제한에 디즈니플러스까지 볼 수 있는 '디즈니플러스 초이스' 요금제를 1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5G 요금제 중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13만원)·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11만원) 또는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9만원)에 가입하면 월 정액 9900원의 디즈니플러스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KT의 신규 무선 요금제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전무)는 "디즈니플러스 한국 론칭을 기다리는 고객님들을 위해 많은 고객님들이 디즈니플러스를 이용해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고, 프로모션 후에도 모바일 요금제를 통해 편리하게 디즈니플러스를 지속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콘텐츠와 결합한 혜택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T-강남세브란스병원, 5G 스마트병원 구축 위한 MOU
KT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5G 스마트병원'을 만든다.
KT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선 5G 스마트 혁신병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는 5G 플랫폼과 헬스케어 플랫폼을 융합한 '모바일 병원 협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 최초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구축할 예정이다. 모바일 병원 협진 시스템은 병원 내 다양한 시스템을 스마트폰 앱 기반으로 통합 연동해 환자 중심의 의료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와 의료진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원내 또는 협력 병원의 의료진과 신속하게 비대면 협진을 할 수 있다. 또한 개인 휴대폰 번호 노출에 대한 걱정 없이 업무용 유선전화 번호로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유용규 KT 강남서부법인고객본부장(상무)은 "KT의 ICT 및 디지털 플랙폼 역량으로 의료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 AI 원티 서밋 2021 개최
KT가 AI 원팀 참여 기관들이 함께 올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할 2022년 AI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KT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엠배서더 호텔에서 AI 원팀 11개 참여기관들과 함께 'AI 원팀 서밋 202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선 AI 원팀 참여 기관들이 함께 올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할 2022년 AI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앞으로의 상호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함께 AI 1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AI 원팀은 지난 1년간 △초거대 AI모델 공동연구를 비롯한 Open R&D 추진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과 KOREA AI START UP 100 등의 AI 생태계 조성 △AI 인증자격시험인 'AIFB' 공동 개발 및 도입 △산학공동 교육과정 개설 △AI 원팀 스토리 등의 AI 인재양성 협력모델 제시 등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에도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AI 공동 연구 영역에선 AI 원팀 참여기관들이 협업해 향후 2,000억 파라미터 이상의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고, 참여기관의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강화 △AIFB 도입 촉진 △채용 연계형 AI 학과 확대로 실무형 AI 인재를 공동 양성할 계획이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AI는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산업 발전을 이끌거나 디지털 혁신을 일으키는 등 이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며 "AI 원팀에서 인프라·인재·스타트업 등 AI 핵심 역량을 결집해 AI 국가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전했다.
◆SK브로드밴드, 한국중부발전에 클라우드 PC 공급
SK브로드밴드가 한국중부발전에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비대면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는 한국중부발전에 클라우드 PC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한국중부발전에 클라우드 PC를 공급했다. ⓒ SK브로드밴드
이들은 이번 사업 성공의 주요 배경으로 토종 원천기술 기반 확보를 꼽았다. 특정 외산 기술 등에 종속되지 않는 자체 기술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클라우드PC를 구동하는 서비스망과 내부 데이터베이스 등 시스템을 운영하는 관리망을 분리해 국가 원격 업무 보안 가이드를 완벽하게 구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용자의 클라우드PC 인증 강화 △클립보드 및 파일 전송 통제 △USB 이용 제한 등의 보안 서비스도 고객 맞춤형으로 강화했다. 아울러 인사DB와 자산관리시스템을 연동한 자동화 관리 기능 지원으로 정보 보안 운영 효율성도 향상시켰다.
이방열 SK브로드밴드 Connect Infra CO 담당은 "공공·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검증된 서비스 역량과 토종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가 요구하는 보안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망 분리 및 재택근무 시스템 구축을 돕겠다"며 "국가대표 클라우드PC 기업으로서 공공기관 스마트 업무환경 구현, 비대면 원격근무 확산 등 정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에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CJ ONE 탄생 11주년 '경품 뽑기 이벤트' 실시
CJ ONE이 탄생 1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사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출시 11주년을 맞아 11일부터 11일간 경품 뽑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사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출시 11주년을 맞아 11일부터 11일간 경품 뽑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이벤트가 열리는 11일 동안 경품 뽑기 게임에 참여하는 고객 모두에게 10포인트를 지급하고, 그 중 매일 1100명을 추첨해 총 11000명의 고객에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최대 1000 포인트 등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임아진 CJ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플랫폼서비스팀장은 "CJ ONE의 11번째 생일을 맞아 고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친화적인 이벤트를 통해 생활문화 영역의 대표적인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월 ICT 수출 17개월 연속 증가…수입도 18.5%↑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2021년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주력 시장과 주력 품목 모두 수출 호조세를 지속하며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1년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주력 시장과 주력 품목 모두 수출 호조세를 지속하며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했다. ⓒ 과기정통부
중소‧중견기업들도 ICT 수출 비중이 높은 품목 등을 중심으로 12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199.2억불)은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 7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했다. 이는 역대 10월 수출액 중 2위이며 2020년 6월 이후 17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했다.
주요 4대 품목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수출 모두 증가했다. 주요 5개국인 △중국 △홍콩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EU) △일본으로의 수출도 확대됐다.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121.1억불)도 전년 동월 대비 1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며 ICT 수출과 수입이 모두 성장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