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충족할 것이라며 최근의 실적 개선세는 기대만큼 좋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9만5,000원은 유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9.5%, 6.8% 증가한 3730억원과 61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백화점(+12%)과 매스 채널(+20%)의 고성장이 계속됐고, 방문판매(+4%) 성장률이 예상을 소폭 상회한데 따른 것이다.
또한 한 연구원은 "1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현지법인 매출액의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한 트랜드 역시 2분기에도 계속될 것"이며 "하반기 본격적인 추가 출점과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외형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