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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진…비종에 따라 1300~1600원 정액 지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11.11 15:19:55

■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 취약계층에 실버카 지원

■ 자원봉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추진


담양군청사 전경.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관내 수도작·원예·과수·특작 농가 등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2022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 있으며, 비종에 따라 1300~1600원이 정액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의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로, 신청서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통해 자연순환농업을 육성하고 지역 내 축산농가의 가축분 처리와 악취 및 쾌적한 주거환경권 침해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

또한 관내 퇴비생산업체에서 생산한 가축분퇴비 이용률을 높여나가고자 가축분퇴비 관외생산제품을 신청한 농가에 대해서는 우리군 자체보조사업에 대한 패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 취약계층에 실버카 지원

담양군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영덕)는 지난 10일 이동 취약계층에 실버카 총 34대(35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동 취약계층에 실버카 34대를 지원했다. ⓒ 담양군

이번 지원 사업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생활 불편함 해소와 안전한 이동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으며, 실버카는 지난 10월 창평 김치과의원에서 지원한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최영덕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창평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에 도움이 되고자 힘써주신 창평 김치과의원과 협의체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자원봉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추진

담양군은 지난 10일 담양 드몽드호텔 연회장에서 50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담양군이 지난 10일 자원봉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담양군

이날 교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인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점과 실천 방안'을 주제로 진행,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교육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과 '계면활성제 없는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수업을 진행해 직접 세제를 만들어보며 직접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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