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여성회와 진보당진주시위원회가 11월부터 12월까지 초등돌봄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초등돌봄 확대 서명운동 포스터. ⓒ 진주여성회
진보당 류재수 의원은 "양 단체의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아침 등교시간과 하교시간 진주지역 각 학교를 돌며 학부모를 만나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서명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주여성회 관계자는 "진주시 초등학생의 15%만이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돌봄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단체는 12월31일까지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초등돌봄 확대를 위한 서명을 받을 예정이며, 받은 서명은 진주시와 경남교육청 진주교육지원청에 건의해, 진주지역의 초등돌봄 확대를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