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520명으로 연일 2000명대를 기록했다. 입원중인 중환자수는 473명으로 전날에 이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520명 늘어난 38만835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494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999명, 인천 186명, 경기 816명 등 수도권이 2001명으로 80.2%의 비율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493명이다. 부산 68명, 대구 42명, 광주 32명, 대전 34명, 울산 20명, 세종 6명, 강원 28명, 충북 34명, 충남 50명, 전북 39명,전남 17명, 경북 33명, 경남 76명, 제주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26명은 중국 1명, 중국 제외 아시아 4명, 유럽 7명, 아메리카 3명이다. 이들은 내국인 14명, 외국인 12명으로 검역단계에서 13명, 지역사회에서 13명이 확인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21명이 늘며 총 누적 사망자는 3033명에 달했다. 다만 이에 따른 치명률은 0.78%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6만 8404명으로 현재까지 총 4175만 7700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1차 접종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81.3%다. 18세 이상의 92.8%가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접종 완료자는 10만 6636명으로 총 3973만 5580명이 접종을 마쳤다. 이에 따른 접종 완료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77.4%, 18세 이상은 89.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