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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용터미널 환경개선사업 추진

대합실 의자·LED등 교체…산뜻한 터미널 환경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1.11 09:25:58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여객운송사업자인 남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와 남해공용터미널 환경개선사업에 나선다. 

남해공용터미널. ⓒ 남해군

남해공용터미널은 1997년 건축된 시설로, 노후화로 인해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남해군은 터미널 시설개선사업으로 밝고 쾌적한 터미널로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계획이며,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알차게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합실 의자 교체와 파티션 설치 △대합실 LED등 교체와 승하차장 출입문 정비 △진출입로 및 하차장 바닥 개선 △승·하차장 아케이드 보수와 추가 △버스 시간 안내판 정비 △관광안내부스 정비 △터미널 외부 세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주체인 남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는 주식회사 민수종합건설 및 남해전기와 계약을 체결하고 12일 공사를 착공해 12월31일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남해공용터미널 환경개선사업은 운수회사인 남흥여객자동차(주)에서 사업을 주관·추진하며, 남해공용터미널 집합건물관리단 등 터미널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거쳐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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