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KOREA 월드 푸드 챔피언십 대상 수상

지난 4월 백신 예방 접종 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무료 셔틀버스 운행 모습.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시행한다.
추가 접종 대상자는 6707명으로 지난 5월6일부터 25일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한 75세 이상 어르신이다. 추가 접종할 백신은 mRNA(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이다.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으면, 접종에서 제외한다. 화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지 않아도 화순에서 실제 살고 있다면, 화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이용대체육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12일까지 추가 접종 희망 여부를 조사하고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군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추가 접종과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에서 예방접종센터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15일부터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하루 5대를 운행한다.
부녀회장 등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접종 후 이상반응을 철저하게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 향토음식 개선 시범사업 화순기정떡 개발 지원
화순기정떡이 먹기 편한 '꼬마기정떡'을 개발, 출시한다.

꼬마 기정떡. ⓒ 화순군
화순군은 2021년 소비자 맞춤형 기정떡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꼬마기정떡 개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팥 앙금 꼬마기정떡과 치즈 앙금 꼬마기정떡으로 향토음식인 기정떡의 품질 고급화와 제품 다양화를 위해 개발한 상품이다.
기존 사각형태의 기정떡에서 벗어나 먹기 편한 타원형 모양의 한입 크기와 앙금 다양화로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소비층 확대가 기대된다.
상품 출시와 함께 특별한 날에만 먹는 떡이 아닌 건강하고 간편한 아침 식사 대용, 다이어트 소비층을 위한 저칼로리 간식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도경 화순기정떡 대표는 "삼대째 가업을 지켜오며 먹거리에도 세대별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며 "향토음식 개선으로 소비자가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기정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1 KOREA 월드 푸드 챔피언십 대상 수상
화순군이 육성·지원하고 있는 화순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2021 KOREA 월드 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을 받았다.

월드푸드 챔피언십 특별전시(장류). ⓒ 화순군
화순군은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 푸드 챔피언십에 화순을 대표해 참가한 화순향토음식연구회 회장 김순례 씨, 회원 임영숙 씨가 특별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라이브·전시 분야, 16개 부문의 전시 경연으로 진행된 월드 푸드 챔피언십에는 3000여 명이 참여했다.
화순향토음식연구회 김순례, 임영숙 씨는 특별전시 부문에 한식요리 장류와 닭장떡국을 출품해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맥을 잇는 음식으로 호평받아 국회의장상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화순향토음식연구회는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로 현재 회원 37명이 활동하며 향토음식 계승, 발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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