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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코로나·반도체 부족으로 연기된 설비투자, 4분기에 집중"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1.09 16:44:34
[프라임경제] KT(030200)가 4분기에는 그동안 코로나19 재확산 및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연기됐던 CAPEX(설비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영진 KT 재무실장(전무)은 9일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4분기에 CAPEX 비용 집행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CAPEX 집행이 일부 딜레이 됐던 만큼, 지난해 3분기와 발주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누적 발주 금액은 비슷한 수준으로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비투자는 텔코 사업의 안정적 운영뿐 아니라 품질 향상도 있고, 디지코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를 중심으로 계획된 수준으로 지속 집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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