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곡 새뜰마을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 지원 주민설명회 개최
■ 조규일 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9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항공전자기기술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전자기기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KTL이 항공전자기기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
KTL 항공전자기기술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항공기 극한 전자기 시험 전문시설로, 2016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남도, 진주시, KTL이 역량을 모아 조성했다.
KTL 주관으로 총 사업비 25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461㎡ 규모로 지난 2019년 4월 준공하고, 올해까지 낙뢰에 대한 내성 시험장비 등 13종의 항공기 체계 및 부품 시험장비를 구축했다.
특히 센터에 구축된 대형 챔버는 항공기 체계 단위의 시험이 가능한 규모(크기 35m×23m×11m, 바닥하중 70t)로서 극한의 전자파 환경에서 항공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시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난해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전투형 헬기(LAH)의 전자파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향후 센터는 기업에서 개발한 항공우주부품과 체계의 성능·안전성 및 신뢰성 등에 대한 시험평가와 품질인증을 지원하고 항공 전자기 기술에 대한 자문과 관련 인력 양성에 주력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항공전자기기술센터는 지난해 문을 연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함께 시험인증 분야에 특화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항공우주 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산업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18년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과 2019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항공우주분야 핵심기술 개발 등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관련 앵커 기업 및 기관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 유곡 새뜰마을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 지원 주민설명회 개최
진주시가 9일 취약·낙후지역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이현동 1·2통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조규일 시장이 도시가스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진주시
중앙동 20~22통, 상봉동 23~24통 주민설명회에 이은 이번 이현동 주민설명회는 진주서부농협 회의실에서 이현동 1·2통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올해 지원 사업을 통해 이현동 1·2통 933세대가 혜택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현동 1·2통 도시가스 배관망 확충 지원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유곡지구 새뜰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 조례'를 전면 개정해 지리적으로 낙후되고 취약한 지역을 우선으로 도시가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 조규일 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진주시가 지난 10월5일부터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읍면동을 순회해 건조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이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진주시
매입물량은 40kg기준 산물벼 3만7000포대와 건조벼 8만5280포대 등 총 12만2280포대고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 등 2가지 품종이다.
매입대금은 매입 즉시 우선 지급금으로 3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서 12월 중 최종가격 확정 후 정산 지급한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해와 돌발병해충 증가로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농업에 전념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매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