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 충남도 실시계획인가 고시
■ 아산시 생활개선회 천연비누 동아리, 폐식용유 활용 비누 만들기
■ 아산시무용단, 춤극 이순신 '비상' 그 두 번째 이야기 공연
[프라임경제]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2021년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현장을 찾아 한해 벼농사에 힘쓴 농민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아산시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40kg기준 산물벼 3만6290포대(1451톤) 건조벼 6만2120포대(2484톤)으로, 매입품종은 삼광, 친들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2021년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 아산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은 11월9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며, 매입대금은 매입 직후 포대(조곡, 40kg)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최종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12월25일까지 조사한 산지 쌀값의 평균을 기준으로 결정해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수매 참여 시 매입품종에 유의해야 한다.

2021년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현장 모습. ⓒ 아산시
시는 공공비축 매입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수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현장을 찾은 오세현 시장은 "지난여름 폭염과 병충해를 극복하고 풍년 농사를 일궈낸 농업인에 감사드린다. 올해 벼 수매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 충남도 실시계획인가 고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모종동 20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8일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았다.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토지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환지 방식으로 추진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554억원을 투입해 1425세대 규모,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 아산시
2017년 11월 사업시행자인 조합의 도시개발 구역지정 제안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수립됐으며, 각종 영향평가 등 협의를 거쳐 지난 7월 충청남도에 구역지정(변경),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
모종2지구 토지이용계획을 살펴보면 총면적 22만8898㎡으로 공동주택, 준주거, 단독주택 등 주거용지 8만9251㎡(39%)와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용지 13만9647㎡(61%)를 계획하며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 및 공공용지 이용편익 증진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모종동 일원의 개발압력 증대에 맞춰 체계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생활개선회 천연비누 동아리, 폐식용유 활용 비누 만들기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8일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 과제교육 중 천연비누 과정에 방문해 동아리 회원들을 격려했다.

오세현 시장이 생활개선회 천연비누동아리를 방문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 아산시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는 농촌여성의 역량 개발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리더 육성을 위해 가양주, 자수, 천연비누, 생활공예, 우리쌀빵, 우리술, 우리음식, 만들래요 8개 분과가 조직돼 매월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집합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11월부터 완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천연비누 과정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하고 회원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모아 친환경 세탁비누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
비누는 철망을 이용해 폐식용유의 이물질을 걸러낸 후 폐식용유에 가성소다수(수산화나트륨)를 넣고 저어 스티로품 상자나 플라스틱 통에 붓고 7~10일 정도 말리면 완성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앞으로도 학습동아리 과제교육을 통해 전문능력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홍보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더욱 다양한 과제교육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무용단, 춤극 이순신 '비상' 그 두 번째 이야기 공연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원하고 아산시 무용단이 주최한 춤극 '이순신 비상(飛上)'이 지난 7일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성공리에 무대를 마쳤다.
무용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위드코로나에 맞춰 오랜만에 이뤄진 대면 공연으로 서울시와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광진구 나루 아트센터에서 1회차 공연이 지난 6일 진행됐고, 2회차 공연이 지난 7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지난 7일 춤극 이순신 '비상' 그 두 번째 이야기 공연을 개최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비상'은 아산시의 대표적 역사 인물 이순신의 국가 운명을 걸머진 고뇌와 선택 그리고 그에 따른 자기 극복을 통해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과 인간상을 담아보고자 하는 공연으로 2020년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한 원유선 아산시 무용단장은 "이순신과 같은 역사적 인물을 주제로 하는 공연은 한국무용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순신 춤극이 아산시와 국내의 여러 도시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나라 및 도시와도 교류해서 전 세계적으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팬데믹 상황 장기화에 따라 많은 예술인과 시민들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빼앗겼고 각종 공연이 거의 이뤄지지 않거나 비대면 공연만으로 만족해야 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개최된 이번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멋진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며 예술에 대한 갈증을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으로 아산의 상징적 브랜드로 거듭난 '춤극 이순신'은 총 3회째를 맞는 공연으로 2019년 '이순신, 꿈을 품다'를 시작으로 2020년 '비상, 첫 번째 이야기', 2021년 '비상, 두 번째이야기'로 이어지는 성웅 이순신 장군의 나라와 부모에 대한 충효 정신과 백성에 대한 진정한 애민 정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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