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7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15명 늘어 누적 38만340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9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59명, 경기 524명, 인천 110명으로 수도권이 76.1%(1293명)다. 부산 46명, 대구 43명, 광주 11명, 대전 24명, 울산 4명, 세종 3명, 강원 21명, 충북 17명, 충남 60명, 전북 11명, 전남 21명, 경북 48명, 경남 76명, 제주 20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17명 가운데 5명은 검역 단계에서, 12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 18명이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증가한 42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4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8월27일(427명) 이후 74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38만3407명에 달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1만5687명으로 총 4163만83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6만1647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3949만680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