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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하동정책연구소, 정책 발굴 혼신의 힘

청학동 회남재 숲길걷기 자연보호 활동…오일장버스 투어 민심 듣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1.09 11:02:15
[프라임경제] 하승철하동정책연구소(소장 하승철)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역 정책 발굴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하승철하동정책연구소가 회남재숲길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하 소장은 최근 지리산 청학동 회남재에서 hahaha밴드(하동을 사랑하는, 행복한, 하동만들기)회원 50여명과 회남재숲길걷기와 가을철 자연보호활동을 갖고 단풍철 하동을 찾는 탐방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 하동읍 오일장날을 맞아 화개면 의신마을에서 오전 6시30분 출발하는 첫차를 타고 어르신들의 짐을 들어드리는 등 군내버스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며, 민심과 현실적으로 불편·개선해야 할 사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하승철 정책연구소장은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몸소 현장에서 듣고 새기고 다듬어 정책으로 실천하는 것이 지방자치시대의 역할이자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제안 수렴과 함께 현장위주로 발로 뛰고 직접보고 들어 가슴으로 만드는 정책이야 말로 하동군민들의 바램과 희망을 꽃피우는 것"이라며 "계속해서 현장정책투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승철 소장이 군내버스 도우미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한편, 하 소장은 버스를 타고 화개의신마을에서 출발해 신흥삼거리→범왕마을→신흥마을과 쌍계사 입구→신촌마을→화개장터를 거쳐 악양면 외둔마을과 평사리→면소재지→개치마을과 하동읍 흥룡마을을 둘러 1시간30분을 달려 오전 8시경 하동읍내 오일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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