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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양승조 도지사,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언더2연합 총회 참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08 08:37:39

■ 서산시, 백마강배 전국카누대회 종합 준우승

■ 공주시 제6회 '기적의 이어달리기' 행사 개최

■ 계룡시, 만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 가세로 태안군수 영목항서 '현장 군수실' 운영

■ 금산군, 제25회 노인의 날 모범노인·노인복지 공로자 표창 수여 및 기념행사 개최

■ 노박래 서천군수 "생활밀착형 공감사업으로 주민 만족도 높인다"


[프라임경제] 양승조 지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및 2021 언더2연합 총회 참석을 위해 지난 6일 4박6일 일정으로 영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영국 출장은 COP26 초청에 응하는 동시에,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으로서 탈석탄·탄소중립 실현과 관련한 발표를 위해 코로나 시대 첫 해외 일정으로 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6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및 2021 언더2연합 총회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일정별 활동 내용을 보면, 출장 둘째 날인 7일(이하 현지시각)에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COP26 부대행사로 열리는 언더2연합 총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의 탈석탄·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고위 관계자와 회담을 진행하고, 캐나다 기후대사, 영국 COP26 특사 등과 국제 기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영국 출장 사흘째인 8일에는 COP26 행사장에서 미국 워싱턴 주지사, 덴마크 에너지청장과 연이어 회담을 갖고, 기후·환경 협력,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을 논의한다.

9일부터 이틀 동안은 런던에서 탄소중립 정책 현장 견학과 경제 협력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9일에는 영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스타트업을 방문하고, 영국에 주재하고 있는 국내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재생에너지 마을을 살핀다.

10일에는 스타트업 기업 단지인 테크시티를 찾고, 한인회와의 간담회를 끝으로 영국 일정을 마무리한다.

도 관계자는 "COP26과 언더2연합 총회에 초청받은 것은 탈석탄·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우리 도의 정책적 노력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영국 일정을 통해 우리 도는 탈석탄·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다른 국가 및 지방의 우수 사례를 우리 정책에 담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국 일정에서는 이와 함께 이웃나라 자치단체장 등과의 회담을 통해 지방외교의 폭을 넓히는 계기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COP26은 전세계 190여개국이 모여 기후변화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 서산시, 백마강배 전국카누대회 종합 준우승

충남 서산시 카누 직장 운동경기부(감독 박민호)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열린 제17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출전결과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산시 카누 직장 운동경기부가 5일 준우승을 기념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박민호 감독, 이정민, 강신홍, 나재영, 신동진 선수). ⓒ 서산시

대회 첫날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금메달(41.09초), C-2 200m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금메달(40.556초), 같은 경기 이정민·강신홍 선수가 동메달(42.178초)을 차지했다.

지난 4일에는 C-1 5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금메달(1분58.5초), C-2 1000m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은메달(3분55.5초)을 추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C-2 500m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금메달(1분51.5초)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민호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심판상을 수상했으며, 서령고 카누부도 남자고등부에서 종합 준우승을 하며 함께 시 위상을 드높였다.


■ 공주시 제6회 '기적의 이어달리기' 행사 개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5일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위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 무장애놀이터 건립을 위한 제6회 기적의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4년 중증장애어린이에 대한 공공재활서비스 확대 요구를 위해 사단법인 토닥토닥에서 시작된 기적의 마라톤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 5일 제6회 기적의 마라톤 행사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이 재활병원 필요성에 동참하는 시민들과 자치단체 등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적의 마라톤은 대전 서구 관저동에 건립 중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 무장애놀이터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역시 힘을 보태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게 됐으며, 특히 관내 장애학생의 배움터인 공주정명학교의 학생들도 행사에 동참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기적의 마라톤은 이날 1일차를 시작으로 공주시청에서 세종종합강캠핑장까지, 2일차는 세종종합강캠핑장에서 엑스포공원 앞 수변공원까지, 3일차는 엑스포공원 앞 수변공원에서 공공어린이병원이 건립되는 원앙어린이공원까지 이어진다.

김정섭 시장은 "2022년 대한민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충청권역에 개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가 잘 건립되도록 공주시도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만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만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되는 균으로, 초기에는 감기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나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자나 코로나19 감염자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

계룡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더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폐렴 감염 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195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65세 어르신 중 23가 다당질백신(PPSV23) 예방 접종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어르신으로, 무료접종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내 접종 의료기관으로는 계룡홈닥터, 김광석외과, 김민정소아과, 박상준내과, 연세가정의학과, 정소아과, 한솔의원이 있으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 후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면연력이 약한 감염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폐렴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을 꼭 접종해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폐렴구균 예방 접종으로 건강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가세로 태안군수 영목항서 '현장 군수실' 운영

태안군이 남부권의 새로운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목항의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태안군수는 부군수와 국·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지난 4일 고남면 영목항을 방문해 '현장 군수실'을 운영했다.

지난 4일 가세로 태안군수가 영목항에서 진행된 '현장 군수실' 모습. ⓒ 태안군

이번 현장군수실 운영은 지난 9월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된 영목항을 관광·레저·수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그동안 당면현안이 있을 때마다 현장 군수실을 열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 바 있다.

이날 군은 △차량통행 및 주차 개선 계획 △보도설치 및 경관개선 추진 계획 △전망대 건립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가세로 군수는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영목항의 발전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현장 군수실을 마련했다"며 "영목항 일대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말 국도77호선 개통으로 대천항에서 영목항까지의 차량 소요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돼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목항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축이자 서해안 대표 거점어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관광개발 전략과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금산군, 제25회 노인의 날 모범노인·노인복지 공로자 표창 수여 및 기념행사 개최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주관으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 안기전 금산군의회의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노인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주관으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행사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추진됐으며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공로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 수여자는 △모범노인(충남도지사 표창) 강노용 △노인복지 공로자 (충남도시사 표창) 조세라 △모범노인(금산군수 표창) 김홍식 등 29명 △노인복지 공로자(금산군수 표창) 김순희 등 15명 등이다.

이어 △모범노인(충남도의회의장 표창) 이용술 △모범노인(금산군의회의장 표창) 김제구 등 5명 △모범노인(대한노인회장 표창) 권용석 △모범노인(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 표창) 최응락 등 6명 △노인복지 공로자(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 표창) 김은정 등도 표창장을 받았다.

모범 학생으로 선정된 김민석 등 11명에게는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에서 6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격려사에서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박래 서천군수 "생활밀착형 공감사업으로 주민 만족도 높인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군민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5대 생활밀착형 공감사업 예산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더 나은 군민 생활을 위한 수혜적 예산 운용"을 목표로 든든한 생활안전과 쾌적한 정주환경을 위해 총 16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가지 맞춤형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 ⓒ 서천군

먼저 '든든한 생활안전'을 위해 △올해보다 4억7000만원의 예산이 증가한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심 속 우범 지역에 CCTV 70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1억6000만원의 예산을 신규 투입해 서천읍과 장항읍 도심 지역 내 노후된 가로등 400개를 LED 가로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방지시설 확충을 위해 노후된 교통신호기 교체 및 유지보수에 금년보다 3억원 증가한 총 3억2000만원, 서천읍 군사리 위험 교차로 개선에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13개 읍면 무단방치 쓰레기 수거 예산으로 금년보다 50% 증가한 2억8000만원을 편성하고 △경로당 및 주민자치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중 생활공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기청정기 임차료를 신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 농기계에 한정돼 운영되던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처리 사업에 군비 5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소형 농기계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을 중점 확대 편성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수혜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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