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대행사 합동워크숍 개최
■ 박문희 충북도의장, 영동소방소·와인연구소 등 직원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
■ 충북도의회 이의영 부의장, 임영은 행정문화위원장 감사패 수여
■ 제천시,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성황리 종료
■ 제천시 '보조금24 서비스' 집중 홍보 실시
■ 청주시, 민관경 합동 밤고개 유흥가 성매매 점검 및 계도활동 실시
■ 청주시립국악단 제124회 정기연주회 '우리의 가을' 전석매진, 성황리에 마쳐
[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바이오산업과 그린뉴딜 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1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바이오·그린뉴딜 일자리 콘서트'를 온라인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개최한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일자리 콘서트 개최 포스터. ⓒ 충북도
이번 콘서트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일하기 좋은 유망 바이오기업(18개사)과 그린뉴딜기업(10개사)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구직자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채용박람회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업 정보 부족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청주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일자리 콘서트 누리집에 접속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연결하거나, 검색사이트에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일자리 콘서트'를 검색해 가상현실 공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사전 행사로 8일부터는 기업들의 홍보영상과 채용관련 정보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 본 행사에는 취업분야 전문가와의 토크콘서트 및 기업의 채용상담 Q&A, MBTI 검사,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경품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충청북도 최병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의 방식이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비대면 양방향 소통으로 마련했다"라며 "이번 일자리 콘서트가 기업과 구직자에게 서로 좋은 만남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핵심분야 일자리 해소를 위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매년 공모에 선정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최근 3년간 1130개사의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2160명이 신규 채용됐다.
올해도 바이오산업과 그린뉴딜산업 분야 일자리창출을 위한 국비 11억원을 확보해 지방비 3억원을 합한 총사업비 14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대행사 합동워크숍 개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5일 충북도 유기농업 연구소 대강당에서 조직위 직원 42명과 주관 대행사(대홍기획 컨소시엄) 직원 18명 등 총 60명의 엑스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5일 엑스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이번 워크숍은 조직위와 주관대행사 직원의 유기농 의식 함양과 조직위·대행사 간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엑스포 준비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업무연찬으로 이뤄졌으며, 자연을 닮은 사람들(자닮) 조영상 대표의 '생태적 유기농업 실천사례' 특강과 분야별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최낙현 사무총장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세계인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통해 충북 괴산이 유기농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엑스포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계유기농 축제로, 국내외 72만 명 관람, 420개 기업 및 단체 유치, 총 17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박문희 충북도의장, 영동소방소·와인연구소 등 직원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과 김국기(영동1) 의원은 지난 5일 영동군에 소재한 영동소방서, 와인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를 방문했다.

박문희 의장과 김국기 의원은 지난 5일 영동소방서, 와인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박 의장은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현안업무 등을 들은 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문희 의장은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느라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방문했다"며 "우리 소방대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도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문희 의장은 지난 5일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현안업무 등을 들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어 박 의장 일행은 와인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차질없는 당면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와인연구소에서는 최근 국제와인품평회인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은상 수상을 격려하며 영동을 세계적 명성의 와이너리 생산지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 충북도의회 이의영 부의장, 임영은 행정문화위원장 감사패 수여
충북도의회 이의영(청주12) 부의장, 임영은(진천1) 행정문화위원장은 지난 5일 오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주시 오창읍 원리와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접경도로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주시 오창읍 원리,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의영 부의장이 지난 5일 행정문화위원장 감사패를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청주와 진천의 접경지역인 원리~도하리를 연결하는 도로는 폭 3m 미만으로 협소해 차량이 교행 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요양원이 위치하고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차량 진입이 어려워 환자이송 등에 큰 차질을 빚어 왔다.
이에, 이의영 부의장과 임영은 행정문화위원장이 발벗고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해 청주시 오창읍 원리~진천군 문백면 하도리를 연결하는 도로가 8년 만에 확장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의영 부의장과 임영은 위원장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생각지도 못한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감사패에 담긴 주민들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지역주민들의 삶을 향상할 수 있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성황리 종료
제천시는 삼한의 초록길 탐방로에서 운영됐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제천시는 삼한의 초록길 탐방로에서 운영됐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 제천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 올해 총 1만3862명(성인 7798명, 청소년 1019명, 어린이 5045명)이 찾아, 전년도(2020년 6월~11월, 총 7166명)대비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자전거 타기에 대한 관심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올해 처음 시작한 어린이 및 여성 자전거교실이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여성 자전거 교실 종강라이딩 모습. ⓒ 제천시
지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자전거교실에는 총 389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안전교육 및 주행교육을 받았으며, 수료 후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증(모형)을 수여함으로써 자전거 타기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또한 여성 자전거교실은 관내 성인여성 52명이 참여했으며 BMX전문지도사 자격 강사를 통한 안전교육과 주행교육을 통해 자전거 안전운행법 및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크게 일조했다.
■ 제천시 '보조금24 서비스' 집중 홍보 실시
제천시는 정부24 로그인 한 번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1월 집중 홍보에 나선다.
'보조금24'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본인이 현재 받고 있고 향후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맞춤형 온라인 서비스이다.

보조금 24 서비스 홍보물. ⓒ 제천시
그간 각종 수혜서비스의 존재를 알지 못하거나 서비스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보다 많은 국민이 공공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조금24 서비스를 마련해 지난 4월부터 시행 운영 중이다.
'보조금24'는 정부24 로그인 후 보조금24 이용 동의를 거치면 누구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온라인 서비스와 동일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현재 305개의 중앙부처 서비스가 안내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지자체 제공 서비스까지 포함해 약 6000여 종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SNS, 포스터, 리플렛 배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보조금24'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맞춤형 공공서비스 혜택을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민관경 합동 밤고개 유흥가 성매매 점검 및 계도활동 실시
청주시는 지난 4일 민관경 합동으로 밤고개 유흥가 성매매 점검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청주시는 지난 4일 민관경 합동으로 밤고개 유흥가 성매매 점검을 실시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점검에는 청주시 여성가족과, 도시재생과, 청원구 환경위생과, 청원경찰서 생활안전과, 충북여성인권 늘봄상담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밤고개 유흥주점 개폐여부 및 이동현황 파악, 성매매 근절 홍보, 탈성매매와 자활 상담안내, 코로나 방역 및 위생 점검 등을 위해 추진됐다.
밤고개 유흥가 민관경 합동 점검은 11월중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성매매 방지에 대한 공감대와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밤고개 유흥가 일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편입돼 폐업한 상태이지만, 일부는 여전히 영업 중이다.
■ 청주시립국악단 제124회 정기연주회 '우리의 가을' 전석매진, 성황리에 마쳐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 한진)은 지난 4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 '우리의 가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판소리 흥보가 中 "화초장”대목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인 신영희의 소리로 감상했고 이경섭 작곡의 국악관현악 "내게 주어진 시간"은 국악관현악만의 음향적 색채감으로 가을밤을 수 놓았다.

제124회 정기연주회 '우리의 가을' 공연 장면. ⓒ 청주시립국악단
또한 강상구 작곡의 해금 협주곡 '푸른달' 노은아(서울대학교 교수)의 연주는 달빛 아래서 춤을 추는 듯 신비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남도민요 연곡 '상주아리랑' '지경다짐' '진도아리랑'을 국악관현악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정호 작곡의 모듬북 협주곡 'Heart of Storm'을 이재훈 상임단원의 신명나는 타악 연주로 공연장을 매료 시켰다.
끝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을 담은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 '나래의 꿈'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마스크 착용, 객석 간 띄어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다음 시립국악단 공연은 12월22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프렌즈 송년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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