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차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총회 건강도시상 수상
■ 제13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성료
■ 하반기 자동차대여 사업자 현장점검 실시
■ 자치경찰위원장, 어린이보호구역 노상주차장 현장점검
■ 농업기술센터 '2021 농촌사랑 일손나눔 캠페인' 마무리

서철모 행정부시장이 7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을 위해 개최된 기적의 이어달리기 행사에 참가자를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프라임경제]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오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내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을 위해 개최된 기적의 마라톤 행사(사단법인 토닥토닥 주최)에 참석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노력한 시민들과 장애아 가족, 후원사, 주최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애아 가족들을 위해 안전하고 빠르게 건립해 차질없이 개원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시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11월 현재 공정률 약 1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서구 관저동 567-10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1만5789.72㎡, 70병상 규모로 오는 2022년 12월 개원 예정이다.
■ 제9차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총회 건강도시상 수상
대전시는 지난 5일(현지시각) 오후 홍콩에서 개최된 제9차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총회에서 '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상 수상. ⓒ 대전시
시는 '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통한 체계적인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해오고 건강도시 인프라를 잘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세계보건기구(WHO)와 AFHC는 2년 마다 건강도시연맹 총회를 열어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 및 발전을 위한 부문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선정해 건강도시상을 수여해왔다.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등 서태평양지역 9개 국가가 참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총회는 그동안 대전시가 실시해 온 부서간 협력체계에 기반을 둔 건강도시정책과 사업을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자리가 됐다"며 "향후 시민 참여를 통한 건강도시 조성 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FHC은 WHO의 건강도시 운동에 동참하는 서태평양지역 내 도시연합 모임으로 시는 지난해 가입했으며, 9번째인 올해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홍콩에서 열렸다.
■ 제13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성료
대전시는 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대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했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일부 종목은 비대면 작품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했다.

제13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행사로, 우리나라 미용산업 주인공으로 성장할 미용 전공 학생들에게 미용기술 연마의 장을 제공했다.
이날 오전 경연에서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의 3개부로 나눠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부분 65개 종목에 지역 미용인과 미용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각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60명에게는 대상인 대전시장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은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제13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가 성황리 종료. ⓒ 대전시
오후에는 개막식에 이어 대전시 5개구 지회장들이 준비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화려하고 아름다운 뷰티 헤어쇼가 펼쳐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개막식 축하영상을 통해 "2021년 미용예술경연대회는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만큼 지역 미용인들에게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가 참신한 미용인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미용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하반기 자동차대여 사업자 현장점검 실시
대전시는 11월8일부터 12월3일까지 렌터카사업자 87개사(주사무소 47, 영업소 40)를 대상으로 방역실태 및 등록기준 등 법규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렌터카사업자의 방역 경각심 둔화 방지를 위해 렌터가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상반기 자동차대여(렌터카) 사업자 합동점검 모습. ⓒ 대전시
점검은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대상으로 근무자들의 생활방역 수칙 준수 여부, 대여자동차 반납 후 소독 및 환기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영업소에 대해서는 렌터카 시설 등록기준 준수 여부, 종합 및 책임보험 가입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를 현지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임차인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초과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대여시 운전자격 미확인 및 무면허자 대여 행위에 대한 처벌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대여계약 체결시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활용한 운전자격 검증 및 본인 확인이 이행되고 있는지 중점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상반기 자동차대여 사업자 불범행위 근절 합동점검 모습. ⓒ 대전시
이외에도 소비자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은 계약 전에 이용객에게 충분히 설명하도록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동차 인도 장소에서 반드시 이용객과 쌍방으로 차량 외관을 촬영해 손상여부를 확인·안내하도록 권고해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무면허 렌터카 대여로 인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만큼,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렌터카사업의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는 총 87개사(주사무소 47개사, 영업소 40개사)가 자동차대여 사업자로 등록돼 있으며, 8825대가 영업 중이다.
■ 자치경찰위원장, 어린이보호구역 노상주차장 현장점검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강영욱)는 지난 4일,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정차를 전면 금지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지난달 12일 시행된 것과 관련해 중구의 한 초등학교 현장점검을 나섰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4일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정차를 전면 금지구역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괄적 주정차를 금지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법 개정 목적과 거주민의 주차 대란 우려가 맞물린 현장을 점검하는 취지이다.
이날 방문한 어린이 보호구역은 주택 밀집 지역이었으며, 이 구역 노상주차장에서 만난 주민은"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데다가 여기에 주차하기도 하늘의 별 따기"라며 주정차 금지에 앞서 주민을 위한 주차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해 법 취지를 바로 실현하기에는 풀어야 할 과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에 함께 온 대전경찰청 실무자는 법이 시행돼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법 취지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을 지자체와 논의 중임을 주민에게 답했다.
강영욱 위원장은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이며, 주민의 주차 문제도 결코 간과할 수 없기에 준비기간이 필요 하나, 법 취지를 살리면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당부"하고 "자치경찰위원회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업기술센터 '2021 농촌사랑 일손나눔 캠페인' 마무리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소속 직원 20명이 하기동 소재 고구마 농장을 찾아 수확을 도우며 2021년 '농촌사랑 일손나눔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촌사랑 일손나눔 캠페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농현장의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와 차질 없는 제철 영농을 위해서 실시됐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하기동 소재 고구마 농장을 찾아 2021년 '농촌사랑 일손나눔 캠페인'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올해 캠페인은 총 4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소속직원 61명이 참여했다. 일손 지원이 시급한 대전 관내 농가 총 4곳을 선정해 상반기에는 과수 적과와 버섯 수확, 모판 나르기, 호박 유인 등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고구마 줄기제거 및 수확을 도와주었다.
일손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영농철의 바쁜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 공무원으로서 대전관내 농업인의 어려움과 고충을 헤아리고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대전 관내 농업인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것"이라며 "내년도 상반기·하반기에도 농촌사랑 일손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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