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6팀 선정·시상식 개최
■ 보람·금남·대평·소담체육회, 등산로 정비·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 소담동 주민자치회, 소담초 유휴부지에 꽃밭 조성
■ 연기면, 가을철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 조치원소방서,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 주의 당부
■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시민이 참여하는 합동안전점검 실시
[프라임경제]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 4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 등 국비사업 확보에 나섰다.
시는 시청 세종실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요청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 4일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립민속박물관 확장 이전 등 8가지 주요사업 국비 확보를 요청했으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지역현안 5가지 과제도 함께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세종·대전·충북·충남 등 충청권역이 함께 진행했으며국민의힘은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전주혜 원내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에서는 최민호 세종시당위원장과 선기운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협의회에서 주요 현안 사업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세종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행복도시법 개정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속 추진을 건의했다.
시는 이어 8가지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서도 요청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 4일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
이날 시가 요청한 국비 건의사업은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건립 △과학문화센터 건립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 △충남대 세종캠퍼스 구축 △통합환승요금체계 시스템 구축 △세종 산업기술단지 조성 △조치원읍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출범10주년인 2022년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는 해가 되길 바라고 있다"라며 "수도권 집중을 해결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 주요 사업에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정치·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세종시가 도시 위상에 걸맞은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자족기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주요 국비사업에 관심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국회세종의사당 부지를 찾은 지 일주일만에 세종시에 방문하니 세종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지는 것 같다"라며 "세종시의 현안과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6팀 선정·시상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4일 '빅데이터로 세종을 널리 이롭게'라는 주제로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4일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 후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날 발표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의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총 10팀이 참가했으며, 지역경제, 생활·안전, 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는 2차 발표 심사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의 아이디어를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하고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세종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 입지 분석'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골든타임 시커(Goldentime Seeker)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골든타임시커팀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화재 예측 모델 학습을 통해 생성된 위험종합지도를 세종시 도로망에 적용해 우선 신호 시스템 설치 입지를 선정하는 시스템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수상에는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정책 개선 방안(안녕하세종) △세종시 이동노동자 쉼터 우선 입지 선정(오순도순) 등 2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에는 △CCTV 위치최적화로 세종시 범죄발생률 개선(윤여찬), △세종시 문화시설 우선지역 선정(인(in)사이트), △세종시 침수피해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방안(세얼간이) 등 3팀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와 협력해 내년 빅데이터 분석 우선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큰 의미가 있다"라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보람·금남·대평·소담체육회, 등산로 정비·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체육회(회장 강민규)가 지난 6일 금남·대평·소담체육회와 함께 비학산 등산로 가꾸기 및 산불예방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학산 일대 등산로를 정비해 시민의 편리한 이용을 유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람동체육회가 지난 6일 등산로 정비·산불예방 캠페인행사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날 행사에는 보람동, 금남면, 대평동, 소담동 체육회 회원뿐만 아니라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 임원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비학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 및 현수막을 게시 등을 통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고, 등산로 일대에 좋은 글귀와 명언이 새겨진 푯말을 설치하는 등 등산로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강민규 보람동체육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신 회원 여러분 덕분에 비학산 등산로가 더욱 아름답고 안전해졌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주민들이 위드코로나의 시작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담동 주민자치회, 소담초 유휴부지에 꽃밭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진영)가 소담초등학교 유휴부지에 꽃밭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꽃밭조성은 소담동 주민자치회 '2021년 주민자치 특성화 프로그램 사업' 일환으로 마련돼 이윤희 세종시의원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 학생, 학교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소담동 주민자치회가 7일 소담초등학교 유휴부지에 꽃밭을 조성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참여자들은 꽃밭조성으로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학교 환경이 제공될 것을 기대하며 꽃배추를 식재했다.
김진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소담초와 봉사활동, 마을행사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희 시의원은 "자연을 느끼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시키는 것은 아이들 교육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면서 "오늘 소담동 주민자치회와 소담초등학교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연기면, 가을철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면장 박석근)이 지난 5일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연기리 일대에서 '가을철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캠페행'을 진행했다.

연기면은지난 5일 가을철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번 캠페인은 박석근 연기면장을 비롯한 연기면 관계자,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 등 10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현수막, 깃발을 들고 마을 주민들에게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을 캠페인과 산불에 따른 벌금·과태료 부과 등을 안내하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박석근 면장은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가을철에는 잠깐의 방심과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이 12월15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예방을 위해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조치원소방서,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 주의 당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송호영)가 노후 김치냉장고에 따른 화재 발생을 대비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조치원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쯤 조치원읍 신흥리 한 공동주택에서 사용 중인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치냉장고 화재 모습. ⓒ 조치원소방서
신속한 신고와 빠른 대처로 인해 큰 피해 없이 진화됐지만,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김치냉장고는 일반 냉장고에 비해 공기를 받아들이는 팬이 아래쪽에 노출돼 있어 먼지가 쌓이기 쉬운 구조로, 전기 스파크와 접촉했을 때 불씨로 발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뚜껑형 구조 모델의 경우 제품 노후에 따라 내부부품 합선으로 화재빈도가 높아, ㈜위니아딤채는 2020년 12월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는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 김치냉장고에 대한 자발적 리콜 정보와 안전한 사용 방법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조치원소방서 관계자는 "김치냉장고처럼 24시간 전원을 켜 두는 제품은 장기간 열이 축적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벽과 거리를 띄워 사용해야 한다"라며 "10년 이상 사용한 냉장고는 정기안전점검을 받기를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시민이 참여하는 합동안전점검 실시

전통정원 구조물 안전점검 모습. ⓒ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4일 세종시민을 초청해 수목원 관람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 참여한 시민들은 안전관리팀과 함께 순찰용 카트에 탑승해 수목원 순찰 경로를 함께 점검하고, 전시원 내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관람 위해요인을 발견하는 탐지활동을 진행했다.
조남성 운영지원부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참여 안전점검 등 안전활동의 다각화를 통해 실제적인 고객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