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소프티어(Softeer) 프로그래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를 의미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 내 개발자들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사기 고취를 위해 추진됐으며, 문제는 다양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출제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대회에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총 4개 회사에서 약 1000명의 개발자가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예선을 통해 본선진출자 40명을 선발했다.
대회 본선에서는 총 3시간 동안 4개 문제를 최단 시간에 해결하는 개발자 순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치열한 경합을 통해 △1등 (1명, 1000만원) △2등 (2명, 500만원) △3등 (3명, 300만원) △장려상 (3명, 100만원)을 가렸으며,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향후 행사 참여 대상을 사외 개발자까지 확대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상호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준비할 예정이다"라며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