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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부발전] 석유공사와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밸류체인 구축 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05 09:34:15

■ 제4기 KOMIPO 풍력사업 운영·정비 전문인력 양성교육 시행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지난 4일 한국석유공사와 블루암모니아 국내 도입 실증 및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위한 안정적인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공급을 위한  밸류체인 구축 협력을 위해 체결됐으며,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발전분야 실증, 암모니아 크래킹 수소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 4일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석유공사가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 중부발전

협약에 이어 양 기관은 12월까지 해외에서 생산된 블루암모니아를 발전소 탈질설비 환원제로 사용하기 위해 국내 최초 도입 계약을 체결한다. 도입 실증을 통해 해외도입, 국내운송, 발전소 사용 등 밸류체인 전 과정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안정적인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공급에 활용할 계획이다.

블루암모니아는 암모니아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지중저장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암모니아를 말한다.

한국중부발전은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발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풍력에너지를 활용한 500kW급 수소생산사업 성공을 시작으로, 석탄발전 암모니아 혼소 기술개발, 국내 최초 중형급(80MW) 수소 전소 터빈 실증사업, 세계 최대 규모 블루수소생산 기지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저탄소 수소·암모니아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저탄소 암모니아 크래킹 수소 생산 등 밸류체인 다운스트림과 같은 구체적인 분야에서도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4기 KOMIPO 풍력사업 운영·정비 전문인력 양성교육 시행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풍력사업 운영 및 정비의 효율성과 전문성 배양을 위해 지난 3일부터 2일간 사내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2021년 제4기 KOMIPO 풍력 정비학교'를 시행했다.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3~4일 양일간 '제4기 KOMIPO 풍력정비학교'를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시행했다. ⓒ 중부발전

2019년 10월 시작해 4번째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풍력발전단지 AEP(Annual Energy Production)추정기술, △해상풍력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관리체계 등 8개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시행했다.

중부발전은 국가 에너지정책에 부응하고자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기술력 및 자본을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KOMIPO 풍력 정비학교' 등 다양한 신재생 관련 교육을 시행해, 설비운영 및 정비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그린뉴딜 추진과 2050탄소중립정책 달성에 노력하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신재생 중심의 에너지 전환 등 미래환경변화에 대비한 인력양성 체계를 확립하고,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을 국내 및 해외 풍력발전 단지에 배치해 신재생 분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탄소중립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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