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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여수산단 환경·안전 관제 고도화 130억 투입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 체결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11.04 09:34:16

[프라임경제]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진만, 이하 산단공)는 여수시 컴소시엄 기관들과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이하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추진한다.

산단공은 여수시 컴소시엄 기관들과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 했다. ⓒ 산단공

3일 여수시청에서 지난달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여수시, (참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컨소시엄 기관은 전남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여수국가산업단지 환경·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 통합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추진 된다.

본사업에는 총130억원(국비 85억원, 지방비 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IoT 기반 환경오염 측정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반 GIS 등을 2023년까지 총 3년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 주요 내용은 여수국가산업단지 삼동지구(지원시설구역)내에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대기오염측정장치 △지능형 CCTV △지하배관망(GIS) 구축 △파이프랙 구조안전성 모니터링 △유해가스누출감시 모니터링 △위험확산 예측플랫폼 등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며, 특히, 1차년도에는 통합관제센터 인프라 및 장비 도입 등 기반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담기관(산단공)과 주관기관(여수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간 협력을 다짐했다.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은 "고도화된 디지털 환경‧안전 시스템 구축으로 대기유해물질 등 환경‧안전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본 센터를 통해 여수국가산업단지가 국민이 느끼는 안전한 산업단지, 탄소절감 선도 산업단지로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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