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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부발전] 2021 동반성장 상생협력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03 19:50:37

■ 파워테크솔루션 해외 발전정비시장 동반 진출을 위한 협약 체결

■ 한국중부발전·제이씨에너지, 전남지역 수소산업 육성 위한 에너지 신사업 공동개발 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1 동반성장주간 행사'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부문(단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오른쪽)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주관한 '2021 동반성장주간 행사'에서 '동반성장 상생협력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3일 수상했다. ⓒ 중부발전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매년 11월 첫째 주를 동반성장 주간으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해 동반성장 우수기업,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포상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긴급대출, 협력이익공유를 활용한 임차료 및 공과금 감면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성장사다리형 해외판로지원을 시행해 최근 3년간 약 4600만 달러의 해외판로지원 실적을 거두는 등 협력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드 코로나와 탄소중립 추세 등 에너지 생태계 변화에 대응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파워테크솔루션 해외 발전정비시장 동반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주)과 파워테크솔루션(주)(대표 박종운)이 해외 발전정비시장 동반진출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중부발전(주) KOMIPO 기술연구원은 3일 파워테크솔루션과 해외 발전정비 시장에 국산 정비기술과 기자재를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3일 중부발전 KOMIPO 기술연구원과 파워테크솔루션이 해외발전정비시장 동반진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중부발전 박형근 KOMIPO 기술연구원장(왼쪽), 파워테크솔루션 박종운 대표(오른쪽)). ⓒ 중부발전

중부발전은 이번 협력으로 파워테크솔루션의 보유기술과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발전자재 및 정비기술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지원하게 된다.

파워테크솔루션은 화력발전 터빈 냉각시간을 단축해 설비 이용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주터빈 고효율 강제냉각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공급망을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발전 박형근 KOMIPO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역량과 전문지식 자원을 활용해 중소협력기업이 해외 시장에 동반진출하는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동남아시아 발전시장에 품질이 우수한 국산 발전 기자재를 적용하면 중부발전 해외사업 경쟁력 확보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운 파워테크솔루션 대표는 "다년간의 해외근무 경험과 중부발전 사업 개발·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면서 "국산 발전자재와 정비 품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양사 역량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회사의 기술 협업 시너지 효과로 해외정비시장 기술 우위를 확보한다면 국내 발전정비 시장의 해외진출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여진다. 


■ 한국중부발전–제이씨에너지, 전남지역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 신사업 공동개발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3일 ㈜제이씨에너지와 에너지 신사업의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에너지 신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중부발전은 전남지역에 기반을 둔 에너지 전문회사인 ㈜제이씨에너지와 기술력을 상호 융합해 전남지역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산업 메카를 조성할 예정이다.

3일 한국중부발전과 제이씨에너지가 에너지 신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부발전 이성재본부장(오른쪽), 제이씨에너지 문감사 대표(왼쪽)). ⓒ 중부발전

세부 계획으로 영암군 대불산단 인근에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수소발전, 연료전지 발전 및 태양광, 조류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사는 신재생 발전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일자리창출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국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인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태양광, 연료전지, 수소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둔 ㈜제이씨에너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적인 상생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중부발전 이성재 사업본부장은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에 있어, 지역과의 적극적인 연계 사업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이번 에너지 신사업 공동개발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와 수소 생태계 구축 등 상호 협력으로 새로운 사업모델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제이씨에너지 문감사 대표도 "협약에 따라 수소발전 추진 및 연료전지, 조류발전 등 에너지 신사업을 바탕으로 수소경제로의 전환에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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