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019년 4월 조현병 환자 안인득에게 어머니와 작은딸을 잃고 절망 속에서 살다가 1개월 전 진주시 하대동에서 금가네 삼겹살을 개업한 금보승(금동이) 부부 영업장에 조규일 진주시장과 직원들이 깜짝 방문해 부부를 격려했다.

금보승 씨가 조규일 시장에게 반주를 권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조규일 시장은 금동이 부부를 격려하며 "앞으로 희망을 잃지 말고 새로운 삶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위드 코로나로 일상이 조금 회복된 만큼 장사가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을 하고있는 우사회 임철민 회장은 "1년 동안 먹을 돼지고기를 한달 만에 다 먹었다"며 금동이 부부의 재기에 마음을 써준 조규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사회 임철민 회장과 회원들이 금보승 씨 영업장을 방문한 조규일 시장과 함께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한편, 개업 직후부터 매일 지인들을 불러 부부를 소개하고 용기를 심어 준 것으로 알려진 임 회장은 하대동 임기향 시의원과 정재욱 시의원을 초대해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