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의회, 2021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우수상 수상
■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장려상 수상
■ 오세현 아산시장, 천안 소각시설 설치 관련 주변영향지역 현장 방문
■ 당진시, 농업기술대학 스마트농업 과정 성료
■ 청양군, 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8년째 전통 장류 나눔 행사
■ 부여군, 제18회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3일 개막식 개최
■ 홍성군, 오는 19일까지 축산물 위생분야 합동단속
[프라임경제]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일하는 방식 개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는 2일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일하는 방식 개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표창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도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협약', '도정 최초, 세대별 조직문화 정밀진단'과 '전국 최초 하계면접복장 자율화' 등이 높은 배점을 받아 1차 내부심사 및 2차 외부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충남도청의 인력 구조가 베이비부머 세대에서 MZ세대로 급변하는 상황에서 노-사 공동으로 힘을 모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김태우 도 인사과장은 "직원 간 소통 토론회 등 세대간 인식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불합리한 인사관행을 찾아 개선하고, 도 인력구조 변화에 따른 세대간 맞춤형 교육과 합리적 인사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2021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우수상 수상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우수조례 및 의정활동을 선정·포상하기 위해 개최됐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9일 '2021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충남도의회 김정미 예산정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예산분석 조직 신설을 통한 재정혁신과 재정통제권 강화' 사례를 발표했다.
충남도의회는 비수도권 최초로 '과 단위' 예산분석 조직을 구성하고 임기제·일반직 직원의 조화로운 배치를 통해 예산분석 및 대응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중복·유사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교차분석이 가능해지며, 재정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동헌 의회사무처장은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난 30년간 충남도의회는 조례제정, 예·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견제·감시로 집행기관의 정책 방향을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예·결산 재정심의 과정에서 심층적 정책분석 등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장려상 수상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회장 안병순)가 지난 2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폐막한 제20회 전국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전국 총 322개의 주민자치단체가 참여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총 70개의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안병순 회장은 "주민자치 위원들과 주민들의 봉사를 뛰어넘는 참여와 실천을 통해 지역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병창 성환읍장은 "이번 장려상 수상을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성환읍 주민자치회가 전국적인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답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천안 소각시설 설치 관련 주변영향지역 현장 방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1일 천안시에서 추진 중인 '천안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호기 대체 시설 설치사업' 입지 후보지에서 가장 인접한 음봉면 산동리 삼일원앙아파트 현장을 찾아 주변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세현 시장이 지난 1일 삼일원앙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아산시
천안시는 현재 백석동 백석환경에너지사업소 일원에 기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320톤/일(생활폐기물 190톤/일, 음폐수 130톤/일) 규모의 1호기 소각시설을 대체하는 400톤/일(생활폐기물 260톤/일, 음폐수 140톤/일) 규모의 대체 시설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업추진 과정에서 입지 후보지로부터 불과 300미터 근접한 삼일원앙아파트를 포함한 주변영향지역 주민 및 아산시와 의견공람, 협의 절차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아산시는 지난 9월23일 주변영향지역 주민 및 관련 부서 의견을 취합해 △주변영향지역 주민 설득 없는 대체시설 추진 반대 △주변영향지역인 아산시 주민이 포함된 입지선정위원회 재구성 △주변영향지역 주민 설명회 개최 등을 천안시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오 시장이 가장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삼일원앙아파트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음봉면 주민의 희생만 강요되지 않도록 아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농업기술대학 스마트농업 과정 성료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지난달 26일 당진농업기술대학 스마트 농업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마트농업 과정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 스마트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3월부터 10월말까지 총22회 100시간으로 진행된 장기교육이다.

농업대학 스마트농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 당진시
올해 코로나19와 함께 농번기 등으로 농업인들이 장기간 교육과정을 수료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이론교육 외에도 도서를 활용한 과제학습과 더불어 스마트팜 온·습도 측정 실습교육, 스마트팜 우수농장 현장학습, 농촌진흥청 e-러닝 활용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화훼를 재배하고 있는 한 농업인은 "시설원예 농업인은 스마트팜을 불가피하게 활용해야 하며 기반조성 및 유지 등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업대학 담당자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활용한 시설원예 영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한 시설원예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8년째 전통 장류 나눔 행사

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가 지난 1일 8년째 전통 장류 나눔 행사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양군
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회장 이은경)가 지난 1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전통 장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8년 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은 따뜻한 이웃사랑이다.
회원들은 지난 2월 된장과 고추장, 간장을 담근 이후 매월 숙성 정도를 세심하게 살폈으며, 이날 소외계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중하게 전달했다.
이은경 회장은 "오늘 나눠드린 장은 우리 콩과 고춧가루를 사용해 정성껏 숙성시킨 만큼 맛도 뛰어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여군, 제18회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3일 개막식 개최
부여군은 제18회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가 만추지절인 오는 11월3일 백제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백마강 기슭 구드래 둔치에서 개막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9일간 코로나19 대응 일상회복 1차 개편 단계에 발맞춰 각양각색의 수많은 가을국화들을 직접 보면서 즐길 수 있는 도보 관람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여국화축제 모습. ⓒ 프라임경제
축제장에 우뚝 솟아있는 백제사비 나성 조형물 국화 전망대에 올라서면 둘레에 펼쳐진 부소산성, 구드래 나루터, 백마강 생태공원까지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축제장에는 초대형 백제금동대향로는 물론 실물과 같은 모양의 정림사지오층석탑, 부여군의 상징물인 은행나무가 하늘높이 솟아있다. 그 옆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토끼, 사슴, 기린, 돼지, 백마, 코끼리들이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부여국화축제 전시 모습. ⓒ 부여군
이번 축제는 부여군국화연구회 94명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손질해 만든 분재국, 입국, 현애, 다륜대작, 스프레이국화, 포트 멈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아주 특별한 국화작품으로 1줄기에서 1051개의 대국이 활짝 피어있는 천륜작과 5m 길이의 국화분재 연근작, 뿌리의 길이가 1m 넘는 목부분재 작품을 축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여국화축제 전시 모습. ⓒ 부여군
축제기간 중에 압화, 서각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으며 6개 부수에 마련된 농촌체험도 참여가 가능하며 아름다운 국화와 품목농업인의 우수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홍보·판매코너도 마련돼 있다.
김성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제18회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를 대한민국 중부권 최대 규모로 알차게 준비했으며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싶다"면서 "오프라인뿐 아니라 축제상황을 유튜브로 업로드 할 예정이니 방문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온라인으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성군, 오는 19일까지 축산물 위생분야 합동단속
홍성군은 쇠고기 취급업소 및 학교급식 납품 업체에 대한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또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근절을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단속 및 한우유전자검사도 동시 진행한다.

쇠고기 취급업소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단속 모습. ⓒ 홍성군
군 특사경 및 충청남도, 시·군 특사경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 여부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위·변조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유통기한 변경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등이다.
또한 △식육 매입, 매출에 관한 서류 작성 여부(허위작성)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등 쇠고기 취급업소에 대한 한우유전자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윤태 홍성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과 한우유전자 검사를 통해 우리 군의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보하겠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쇠고기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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