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O.M Media Advertising이 2023년 개항하는 캄보디아의 프놈펜 신공항 전체의 30년 독점 광고권을 획득했다.
B.O.M Media Advertising(이하 B.O.M)은 2일 2023년 개항하는 캄보디아의 프놈펜 신공항 전체의 광고권을 독점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B.O.M Media Advertising은 2일 2023년 개항하는 캄보디아의 프놈펜 신공항 전체의 광고권을 독점으로 획득했다. ⓒ B.O.M
B.O.M은 국내 기업 B.O.M International의 자회사로 신공항 광고를 위해 캄보디아 현지에 광고·마케팅을 전문으로 설립된 회사다.
2021년 10월29일 캄보디아 현지 내각평의회회의장에서 김동규 B.O.M 회장은 내각평의회 의장이자 민간항공청 장인마오하완날 장관과 내각평의회산하외청의 총무처장인 삣분틴 차관과의 만남을 통해 프놈펜 신공항 광고권 계약을 최종적으로 완료했다.
본계약을 통해 B.O.M은 30년동안 프놈펜 신공항 내·외부를 비롯해 공항전체의 광고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공항 내부의 디지털 사이니지광고의 설치·운영·유지보수·영업을 독점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캄보디아는 2000년 이후 전통적인 농업국가에서 제조·관광·부동산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높은 외국자본의 유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평균7%대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프놈펜신공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캄보디아의 경제력에 따라 포화된 구공항을 대신해 프놈펜 중심지에서 약30Km 떨어진 껀달지역 인근에 지어지며 연간 1000만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공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김종민 B.O.M 이사는 "높은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캄보디아의 관문공항에 광고권을 획득하여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협력을 통해 높은 수준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