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스마트 TV 고객에 애플TV+ 3개월 무료 제공
LG전자(066570)가 스마트 TV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 TV+ 서비스 3개월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달 4일 애플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애플 TV+의 국내 서비스 시작에 맞춰 글로벌 국가에서 애플 TV+ 서비스를 연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4일 애플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애플 TV+의 국내 서비스 시작에 맞춰 글로벌 국가에서 애플 TV+ 서비스를 연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 LG전자
한국을 기준으로 이달 16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LG TV를 통해 애플 TV+를 신규 구독하는 고객은 애플이 제공하는 애플 TV+ 3개월 무료 이용권을 받아볼 수 있다. 3개월 무료 이용 프로모션은 애플 TV+ 시청이 가능한 글로벌 83개국 LG TV 고객에게 동일하게 제공된다.
2016년 이후 출시된 LG 스마트 TV에서는 셋톱박스 등 별도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webOS 홈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애플 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성현 LG전자 HE서비스기획운영실장은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사용성은 물론이고, 애플 TV+ 오리지널 콘텐츠와 같은 고품질 영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LG TV의 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이 효자"
출시 1주년을 맞은 오브제컬렉션이 LG전자 생활가전 효자로 등극했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말 오브제컬렉션 출시 후 LG 가전을 구입하는 고객층은 젊어졌고 생활가전 매출은 크게 늘었으며 여러 가전제품을 패키지로 구입하는 고객이 많아지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시 1주년을 맞은 오브제컬렉션이 LG전자 생활가전 효자로 등극했다. ⓒ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 생활가전 고객층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LG전자 자체 고객조사에 따르면 출시 후 1년 동안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4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훌쩍 넘었다.
LG전자 생활가전을 구입한 전체 고객의 경우 40대 이하 비중이 절반인 것에 비해, 오브제컬렉션은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LG 오브제컬렉션의 인기에 힘입어 LG전자 생활가전 사업은 성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의 3분기 누적 매출은 20조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20% 이상 늘었다.
하나씩 더할수록 집안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컬렉션 가전답게 여러 제품군을 동시에 패키지로 구입하는 비중도 높았다. 지난 1년간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오브제컬렉션을 구입한 고객의 약 30%가 3가지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구입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LG 프리미엄 가전의 압도적 성능과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더 많은 고객이 공간 인테리어 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 AI 포럼 2일차 온라인 진행
삼성 AI 포럼 2일차 행사도 순탄하게 진행됐다.
삼성전자(005930)는 삼성리서치 주관의 '삼성 AI 포럼 2021' 2일차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005930)는 삼성리서치 주관의 '삼성 AI 포럼 2021' 2일차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 삼성전자
2일차 행사에서는 삼성리서치 글로벌 AI 센터장 다니엘리 부사장의 진행으로 실시간 패널 토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주제를 함께 논의했으며, 삼성리서치 글로벌 AI센터 임직원들이 직접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연구 내용을 발표하는 라이트닝 토크 세션도 진행됐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AI 기술은 사람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 기술이며 삼성리서치의 모든 R&D 영역에 AI가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승 소장은 이어서 삼성리서치의 분야별 AI 기술을 소개하며 △창의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TV나 에어컨과 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온디바이 AI △실내 3D 지도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장애물을 인식하며 청소할 수 있는 로봇의 AI 기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전자,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 확대
삼성 비스포크 큐커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종류가 늘어난다.
삼성전자는 국내 주요 식품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 주요 식품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를 대폭 확대한다. ⓒ 삼성전자
신규 파트너사는 △최현석·여경래 등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는 '테이스티나인' △미로식당·삼원가든 등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를 간편식으로 내놓고 있는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 △닭가슴살 메뉴로 유명한 건강간편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다.
이달 2일부터 기존 파트너사들의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 역시 약 30종이 순차적으로 추가돼, 스캔쿡이 가능한 메뉴는 총 140종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큐커는 간편하면서도 수준 높은 집 밥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팀 비스포크'에 합류한 식품사들과의 에코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맛·재미·건강을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쿠, 동대문구 프리미엄 스토어 오픈
쿠쿠가 동대문구 상업지구에 프리미엄 스토어를 오픈했다.
쿠쿠는 이달 '쿠쿠 용두점'을 프리미엄 스토어로 오픈하며 오프라인에서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쿠쿠는 이달 '쿠쿠 용두점'을 프리미엄 스토어로 오픈하며 오프라인에서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쿠쿠
쿠쿠 용두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구 상업지구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갖췄으며, 서울시 강북 지역에서 처음 오픈하는 쿠쿠의 프리미엄 스토어로 인근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미엄 매장인 만큼 쿠쿠에서 선보이는 생활가전 라인업을 최대로 입점시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시된 모든 제품은 실사용이 가능해 쿠쿠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극대화하도록 했다.
쿠쿠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차별화된 브랜드 및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토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쿠쿠 용두점을 찾는 고객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엡손, 대학생 발표 연합 동아리와 아이디어톤 개최
한국엡손이 전국 대학생 발표 연합 동아리와 함께 자사 프로젝터 우수성을 평가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엡손은 전국 대학생 발표 연합 동아리 피티스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확대하기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은 전국 대학생 발표 연합 동아리 피티스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확대하기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 ⓒ 한국엡손
올해 처음 진행된 아이디어톤은 엡손의 브랜드 캠페인 'DETAILS FOR TOMORROW'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IT 교육 솔루션을 소개하고,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시점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에 대한 우수 아이디어를 시상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대학생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5개의 팀을 이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및 한국 지역 사회에서 엡손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마인드맵으로 체계화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아이디어톤에 참가한 한 학생은 "기존 동아리 활동보다 한층 더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발표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특히 크고 선명한 화면에 프로젝터가 벽면 가까이에 있어서 빛에 의한 눈부심이 없고 그림자도 거의 생기지 않아서 평소보다 더 편리하게 발표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톤을 통해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사업 전반의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 이슈를 고민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는 엡손과 함께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실천하는 피티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니아딤채, 3분기 매출액 7465억…1조 클럽에 한 발
위니아딤채(071460)가 3분기 누적 매출액 7365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1조 클럽 가입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위니아딤채는 3분기 잠정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7365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액 5965억원 대비 23% 증가하고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대비 48% 성장하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미있는 실적을 거뒀다.

위니아딤채는 3분기 잠정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7365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위니아딤채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억원 증가했다. 주력 제품군인 김치냉장고 딤채를 비롯해 프리미엄 냉장고·창문형과 가정용 에어컨 등 주요가전에서 고른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외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과 가전 반도체 수급 이슈 및 글로벌 물류대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94억원 감소했다.
주요 제품군 매출을 보면 김치냉장고 딤채는 프리미엄급 제품 군 확대와 계절에 상관없이 판매가 늘면서 올해 누적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상반기에 출시한 와인셀러를 탑재한 위니아 보르도 냉장고와 다양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프렌치 프리미엄 냉장고·냉동식품의 장기 보관이 가능한 냉동고 등의 판매 호조로 전년 3분기 매출액 대비 55% 증가했다.
또 위생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난해 신설한 태국공장이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세탁기·건조기 물량이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3분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21% 증가했고 누적으로는 89% 대폭 상승했다. 이밖에 딤채쿡 당질저감 50 IH 압력밥솥을 비롯해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제습기 등의 판매도 증가하며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글로벌 이슈에 따른 원자재, 물류비 상승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있는 실적을 이뤄냈다"며 "4분기에 집중되는 김치냉장고 판매에 영업력을 집중해 올해 1조 달성과 역대 최대 매출을 동시에 달성하고 선제적인 원가절감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관리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윌라 "토지 오디오북 출간 동시 베스트셀러 등극"
윌라가 '토지'를 오디오북으로 공개하자마자 반나절 만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윌라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토지 오디오북이 오픈 반나절 만에 윌라 실시간 오디오북 종합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윌라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토지 오디오북이 오픈 반나절 만에 윌라 실시간 오디오북 종합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윌라
토지는 윌라에서 베스트셀러까지 평균 1.5~2일이 소요된 타 작품과 비교될 정도로 빠른 시간 안에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토지는 윌라 사상 최단 시간 베스트셀러에 등극해 주목 받았다.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한국 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대표 문학 소설인 '토지'를 올해가 지나가기 전 윌라의 오디오북으로 감상하길 추천한다"며 "몰입감을 더하는 효과음·연출·전문 성우들의 낭독과 연기로 만들어진 오디오북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입체적으로 독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누구 돌봄 케어콜 출시
SK텔레콤(017670)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독거노인 안부를 묻는다.
SK텔레콤은 '누구 돌봄 케어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누구 돌봄 케어콜' 서비스를 출시했다. ⓒ SK텔레콤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향후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돌봄 케어가 필요한 분들에게 AI '누구'가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서비스다.
대상자가 전화를 받으면 '누구'가 대상자 본인이 맞는지 먼저 확인한 후에 "어제 식사는 잘 하셨나요" "오늘 몸 상태는 괜찮으세요?" 등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묻는다.
통화 종료 후에는 통화 결과, 안부 상태, 기타 불편사항 등 모니터링 결과를 지자체에 공유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지차제가 후속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현아 SKT AI&CO 담당은 "SKT의 AI 기술이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데 활용됨으로써,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SKT의 선진 AI 기술을 활용해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자율주행 약제배송로봇, 양지병원서 약품 배송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LG유플러스 자율주행 약제배송로봇이 항암제나 마약성 진통제 등 직원이 직접 운반하면 위험한 약품을 대신 배송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통신 네트워크 기반 자율주행 약제배송로봇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통신 네트워크 기반 자율주행 약제배송로봇을 공급했다. ⓒ LG유플러스
약제배송로봇은 일반 약품은 물론, 항암제나 마약성 진통제 등 직원이 직접 운반하면 위험한 약품을 하루 2번 배송한다.
이를 통해 직원과 환자 모두에게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으며, 단순 배송업무를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업무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는 매일 2번 약제배송 업무에 직원 5명을 투입해왔으나, 이번에 로봇을 투입함으로써 배송 횟수를 늘리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람이 약품을 직접 배송하며 발생할 수 있는 병원 내 2차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는 "지난해 방역로봇에 이어 약제배송로봇까지 양지병원이 LG유플러스의 로봇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선진의료환경을 갖춘 병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며 "양지병원의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의료환경에 로봇을 활용하는 곳이 확산되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스마트 건서자동화 시범사업 통신망 및 솔루션 구축
LG유플러스(032640)가 국가시범도시 개막식 현장에서 다양한 5G 기술력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중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하 국가시범도시) 개막식에서 5G 원격제어 건설자동화 장비와 지능형 CCTV·자율주행 드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중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하 국가시범도시) 개막식에서 5G 원격제어 건설자동화 장비와 지능형 CCTV·자율주행 드론을 선보였다. ⓒ LG유플러스
국가시범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5-1 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 △5G △드론 △로봇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전면적으로 적용하는 '스마트 건설자동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LG유플러스의 다양한 통신망 및 솔루션을 구축하고 활용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건설현장에 5G 전용망을 구축하고, 볼보건설기계의 굴착기·로더 등 중장비와 이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컨트롤센터(스마트 건설기술 관제센터)를 연결해 원격에서 조종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격제어는 통신망을 통한 영상지연을 200ms(0.2초) 이내로 최소화하는 '저지연영상솔루션'을 적용하여 마치 현장에서와 같이 실시간 영상을 보며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국가시범도시 건설현장에 5G 전용망 등 통신망과 △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 △U+스마트드론을 공급했다. LG유플러스는 국가시범도시에서 활용된 △5G 원격제어 △지능형영상보안 △U+스마트드론 등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국내 건설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국가시범도시 건설현장은 5G 등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국내 건설기술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는 5G통신망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건설솔루션을 개발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현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