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삼성 AI 포럼 2021 1일차 행사 온라인 진행
삼성전자(005930)가 세계적인 AI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온라인으로 마련했다.
1일 삼성전자는 '삼성 AI 포럼 2021' 1일차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AI 포럼 2021' 1일차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삼성전자
첫째 날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가 진행하며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의 발전이 전자산업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의약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고, 미래에는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과 같은 사회 이슈에 대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지만 도전 과제들이 아직 많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AI 생태계의 핵심기술 회사로서, 이러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 연구자들과 논의하고자 한다"며 "이번 포럼이 학계와 산업계의 저명한 연구자들인 연사들에게 영감을 얻고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I 분야 우수인재 확보와 신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챌린지 대회' 결과도 이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0개 팀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신규 소재 발굴에 필요한 물성 예측 AI 알고리즘의 개발에 참여했다.
◆LG전자-르노, 전기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동 개발
LG전자(066570)가 르노 전기차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한다.
LG전자는 프랑스 자동차업체 르노그룹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프랑스 자동차업체 르노그룹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공개했다. ⓒ LG전자
모바일 기기 OS 점유율의 70%가량이 안드로이드 OS인 점을 감안하면 기존에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던 고객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시스템은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다른 OS를 사용하던 고객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안드로이드 OS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하드웨어와 별도로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했고 르노社가 다양한 차량에 적용할 수 있게 해 고객가치를 높였다.
또 이미 출시된 차량에 적용할 정도의 완성도를 인정받은 이 플랫폼이 고객의 기대와 시장의 수요를 모두 만족시키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용 LG전자 V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시장 수요와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자동차를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고객사와 긴밀히 협업해 차량 내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LG전자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SV 활동 한 곳으로 모은 'SV포탈' 오픈
SK하이닉스(000660)가 각 조직별로 운영되고 있던 채널들을 한 곳으로 모아 더 효율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 가치(이하 SV)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SV포탈'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 가치(이하 SV)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SV포탈'을 오픈했다. ⓒ SK하이닉스
기존에는 각 조직별로 별도 SV 채널을 구축해 활동하다 보니 다른 조직의 SV 활동 관련 정보를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 이번 플랫폼 구축 이유라는 설명이다.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는 오프라인에서 SV 창출 관련 성과와 지표가 관리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로 인해 구성원이 창출한 SV 성과를 SK하이닉스의 핵심성과지표(KPI)로 발전시키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산재된 SV 활동 채널을 하나로 모아 전사 통합 SV 플랫폼인 'SV포탈'을 구축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정호 TL(SV성과관리팀)은 "현장에서 발굴한 사례가 SV 성과라면 구성원에게 그에 맞는 포상과 지원을 통해 실행력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SV포탈을 통해 구성원들은 SV 성과를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고, 이를 기반으로 더 효율적인 SV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캐논코리아, 사무기·카메라 사업 통합…'캐논코리아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캐논코리아가 기존에 나눴던 사무기 사업과 카메라 판매법인을 합쳐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선다.
캐논코리아는 사무기와 카메라 사업을 통합하고 사명을 '캐논코리아 주식회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사무기와 카메라 사업을 통합하고 사명을 '캐논코리아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 캐논코리아
이번 경영 통합을 통해 한국 시장 내 캐논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사업 확장을 통한 영업력 강화가 기대된다. 시장점유율 확대, 이익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된 캐논코리아는 B2B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던 기존 법인에 B2C 노하우를 지닌 법인의 기업 DNA가 녹아들면서 한층 더 고객 친화적인 기업으로 변모할 계획이다. 특히 입력에서 출력 솔루션까지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서 높은 기술력과 전문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할 미래를 그리고 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대표는 "캐논코리아 주식회사는 지난 36년 동안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경영 통합으로 사무기와 카메라 산업의 시너지를 통하여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이끄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젠하이저, 블랙 프라이데이 기념 할인 행사
젠하이저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인기 유·무선 헤드폰 및 이어폰 등을 할인 판매한다.
젠하이저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과 함께 11월의 쇼핑 대목을 맞아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디오 애호가를 위한 인이어 이어폰 패키지 한정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젠하이저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과 함께 11월의 쇼핑 대목을 맞아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젠하이저
먼저 1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브랜드샵 등에서 하이엔드 제품군을 포함한 다양한 유·무선 헤드폰 및 이어폰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오디오 애호가를 위해 고해상도의 유선 이어폰 'IE 300'을 블루투스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는 'IE 300 블루투스 리시버 패키지'를 3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
젠하이저의 관계자는 "젠하이저는 고음질을 추구하는 오디오 애호가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 한해 동안 음향에 대한 기술력을 쌓아 왔다"며 "블랙 프라이데이·광군제 등이 진행되며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는 11월을 맞이해 고객들이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하만카돈·JBL 빅세일 프로모션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11번·G마켓·옥션 등에서 하만카돈·JBL 블루투스 스피커와 사운드바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오디오 및 전장 전문기업 하만 인터내셔널은 11번가 및 G마켓·옥션에서 하만카돈 브랜드와 JBL 브랜드의 제품을 대상으로 '빅세일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오디오 및 전장 전문기업 하만 인터내셔널은 11번가 및 G마켓·옥션에서 하만카돈 브랜드와 JBL 브랜드의 제품을 대상으로 '빅세일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 하만 인터내셔널
이번 빅세일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하만카돈 브랜드와 JBL 브랜드의 대표적인 제품들로 야외 활동의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홈 엔터테인먼트의 인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사운드바로 구성되어 있다.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이해 진행되는 올 해 마지막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11번가의 '그랜드 11절' 및 G마켓·옥션의 '빅스마일데이'는 최근 블루투스 스피커나 사운드바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제18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독점 중계
LG유플러스(032640)가 대한민국 최장수 재즈 축제를 독점 중계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IPTV 서비스 'U+tv'와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U+모바일tv'에서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18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독점 중계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IPTV 서비스 'U+tv'와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U+모바일tv'에서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18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독점 중계한다. ⓒ LG유플러스
이번 자라섬페스티벌의 비대면 관람은 U+tv 및 U+모바일tv 메뉴 중 'U+스테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U+스테이지'는 TV와 모바일로 예술·공연 콘텐츠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카테고리 브랜드다. 현재 약 400여편의 문화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 수급을 총괄하는 정대윤 LG유플러스 미디어파트너십담당은 "국내 대표 재즈 축제인 자라섬페스티벌과 협업을 통해 자사 공연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 가지 못하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고객들이 손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제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헬로비전, 보호종료아동 대상 헬로모바일 통신비 지원 사업
헬로모바일이 2년 연속 보호종료아동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는 '키다리 알뜰폰'이 되어준다.
LG헬로비전(037560)은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헬로모바일 통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037560)은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헬로모바일 통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 LG헬로비전
이들은 지난해 처음 해당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원을 받은 보호종료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해, 올해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21 보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 통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작년부터 통신비 지원을 받고 있는 한 보호종료아동은 "매달 빠져나가는 통신비가 큰 스트레스였는데, LG헬로비전 덕분에 통신비로 지출할 돈을 자기계발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돼 좋다"며 "더 많은 보호종료아동들이 이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는 "보호종료아동 대상 통신비 지원 사업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이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방송·통신 사업자로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할로, 국내 영어 교육 플랫폼 본격 론칭
영어 말하기 능력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끌어올릴 수 있는 서비스가 국내에 본격 출시된다.
실시간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할로가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할로가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 할로
할로는 스피킹에 특화된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학생들은 공인받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또 커뮤니티와 그 안에서의 소통에 중점을 둔 교육 방식을 추구한다. 이 같은 방식은 학습자가 원어민 선생님, 동료 학생들과 함께 실시간 수업에 참가해 개인이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한다.
배준영 할로 대표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일 실제로 말하고, 연습하고, 문화 속에 몰입하는 것"이라며 "할로의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감을 쌓고,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유창한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마, 유료 고객사 2000개 돌파 '업계 1위 공고히'
국내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리뷰 솔루션을 개발한 크리마가 소호몰에서 대기업까지 고객사 규모를 확대했다.
크리마는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료 고객사가 2000개를 돌파하며 업계 1위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크리마는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료 고객사가 2000개를 돌파하며 업계 1위를 재확인했다. ⓒ 크리마
이들은 지난 9년간 시스템 편의성·빅데이터 활용 등 리뷰 솔루션 기업의 본질에 해당하는 요소들에 집중하며 서비스를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것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에는 생생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리뷰 기능을 도입했으며 자연어 처리 기술로리뷰의 긍·부정 키워드를 분석해 마케팅과 상품 기획 측면의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AI 리뷰 분석 기능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했다.
크리마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와 고객사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기술력을 발전시켜온 결과,고객사 2천개 돌파라는 이번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크리마는크리마 리뷰, 크리마 타겟, 크리마 핏 서비스를 통해 이커머스 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풍부한 데이터를 활용해 더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제11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콘퍼런스 개최
과기정통부가 소프트웨어 구축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침해요인을 제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둘러볼 기회를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이달 5일 '제11회 소프트웨어(SW) 개발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이달 5일 '제11회 소프트웨어(SW) 개발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 과기정통부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공무원·대학생·민간기업이 참석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정책·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유일의 콘퍼런스다.
허성욱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는데 있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커지고 있다"며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 위협을 줄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계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진단 서비스 및 자가진단체계(SW개발보안허브) 운영 등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