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담양] 지역 곳곳 이웃 위한 반찬 나눔 '훈훈'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11.01 13:47:09

■ 인문학 교육도시 담양군 '인문학 북 토크' 개최

■ 수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북한 떡 만들기' 체험


담양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계층 35가정에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 쌀쌀해진 날씨 속 담양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봉사가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담양 봉산면은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진성, 진철) 주관으로 환절기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35가정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봉산교회(목사 김광현)에서 추진한 이번 나눔활동은 모든 재료 후원은 물론 봉사회원 10명이 손수 장만한 소고기육개장, 장조림, 멸치볶음, 생선튀김, 버섯무침과 바나나, 김 등 7가지로 구성한 반찬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35가정에 전달했다.

김광현, 강정심 목사 부부는 올해 보름맞이 부럼꾸러미(500만원)를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했으며, 지난해 폭우피해 수재민들을 위해 한 달 간의 급식봉사와 이불셋트(500만원)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8일 대덕면 자원봉사회(회장 홍순덕)은 독거노인 및 취약가구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대덕면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오리탕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60여가구를 방문해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홍순덕 자원봉사회장은 "추운 날씨에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문학 교육도시 담양군 '인문학 북 토크' 개최

담양군은 11월11일과, 25일 책 읽는 인문학교육도시 활성화를 위한 '인문학 북 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학 북 토크' 개최 담빛문화의집 전경. ⓒ 담양군

이번 행사는 인문학교육도시로서 다양한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군민 1인 1권 책 읽기 생활화를 위해 기획됐다.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저자 오연호 작가와, 인재교육원 에듀톡 기윤희 대표가 주제 도서로 '삶을 위한 수업', '영화와 신화로 읽는 심리학'을 선정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참가자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일과 25일 오후 7시 각 2회에 걸쳐 에듀센터 교육장(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담양군청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수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북한 떡 만들기' 체험

담양군 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중, 전채우)는 최근 수북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수북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담양군 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수북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담양군

이번 체험 행사는 청정 담양의 상징인 댓잎을 재료로 사용해 아이들에게 지역사랑과 자부심을 갖게 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10명과 아동 25명이 함께 빨강, 초록, 노랑, 3색의 고운 빛깔을 지닌 다양한 모양의 찹쌀떡을 만들며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