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풍 맞고 자라 더 새콤달콤한 소안 감귤 출하

청산도 밤하늘. ⓒ 청산포토팩토리
이에 완도군은 10월21일부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청산도의 밤하늘을 비대면으로 홍보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차 이벤트로 지난 10월22일부터 31일까지 '별은 내 손안에'라는 주제로 인스타그램에서 '청산 은하수 소문 내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 기간 중 달, 별, 천체를 전문적으로 찍는 유튜버인 '나쫌NaZZom'이 청산도의 은하수 영상을 촬영‧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청산도 입도 과정부터 범바위에서 바라본 은하수, 코스모스 등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나쫌NaZZom'과 '희망완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2차 이벤트로 11월1일부터 14일까지 완도군청관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켓 배송? 노노! 은하 배송? 예스!'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완도군청 관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청산도의 별, 은하수 이미지 및 영상이 일상에 활용되는 장면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예로 휴대폰 배경 화면 설정하기, 별, 은하수 이미지나 영상을 보며 휴식하거나 차박, 캠핑하는 장면 등을 촬영해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미지는 완도관광문화 홈페이지, 영상은 유튜브 '희망완도', 명소IMC 블로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인 전복을 비롯한 음료 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관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풍 맞고 자라 더 새콤달콤한 소안 감귤 출하
완도 소안도에서는 지금 노지 감귤 수확이 한창이다.

완도 소안 노지 감귤. ⓒ 완도군
올해 생산량은 100톤으로 예상된다.
겨울철 이상 한파 피해로 수확량은 줄었지만 올해 여름과 가을 기상이 좋아 감귤 맛은 지난해보다 좋다.
보통 감귤은 당도가 10브릭스이면 상품(上品)이고, 산도는 1% 이하여야 맛이 좋다.
소안 노지 감귤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9~11브릭스(brix)로 높고, 산도는 0.82~0.98%로 새콤달콤하다. 또한 껍질이 얇은 것이 특징이며 신선해 저장 기간도 길다.
특히 감귤 작목반에서 재배하고 있는 감귤 모두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GAP)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소안 감귤은 대부분 농가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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