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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86명…"핼러윈 확진자 증가 가능성"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1.01 12:16:44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00명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86명 늘어 누적 36만638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구분하면 지역발생이 1666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639명, 경기 560명, 인천 127명, 대구 57명, 부산 55명, 경남 50명, 충남 46명, 전북, 경북 각 26명, 충북 21명, 전남 17명, 강원 13명, 울산 12명, 대전 9명, 광주 4명, 세종, 제주 각 2명으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0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별로 서울 7명, 경기 4명, 광주, 충남, 전남,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85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343명으로, 전날(332명)보다 11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2736명, 접종 완료자는 2만354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113만8792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0.1%다. 접종 완료율은 75.3%, 성인(18세 이상) 대비로는 87.6%로 집계됐다.

한편, 전해철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핼러위 데이를 계기로 확진자 증가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전 차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시행에는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일상 공간에서 지속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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