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보령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중부발전 지능형 발전소 안전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벤처기업의 최신 로봇기술을 발전소 현장에 적용해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장을 조성하고 사람중심의 ESG 경영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로봇챌린지 참가팀이 현장 로봇의 작동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중부발전
작년 공기업 최초로 시행된 로봇경진대회에서 발전-로봇 융복합 기술 13건을 발굴해 현장적용을 진행중이며 올해는 '지능형 발전소 안전로봇'의 고도화된 미션으로 두 번째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를 위해 4월 중부발전은 한국로봇산업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로봇상생기술 연구회를 구성해 발전소 현장에서 수요과제로 발굴된 안전관리 분야에 최신 로봇기술 접목을 연구해왔다.
이날 대회에서 총 35명의 중부발전 현장기술자와 중소기업 개발담당자가 8개 출전팀을 구성해 △옥내저탄장, △유해물질, △지하전력구, △고압차단기, △밀폐공간 관련 5개 미션과제에 대해 AI 기능을 활용한 발전소 지능형 안전로봇 기술을 발표했다.

지난 28일 한국중부발전 로봇챌린지에서 참가팀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 중부발전
대회 전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돼 시청자들의 국민투표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5개 우수팀을 선발했으며 대통령상은 신보령발전본부 인텔세이프팀의 '지하전력구 및 현장감시 로봇'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의 우수작은 중부발전의 연구개발과 현장 Test Bed 지원을 통해 시제품화하고 다른 발전소와 해외발전소까지 그 판로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이날 대회 축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과 위드코로나 시대 로봇기술 중요성은 한층 더 부각되고 있으며 중부발전은 디지털 안전인프라를 구축하고 혁신 중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보령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한국중부발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6일 보령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10월18일~30일)은 지난해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6일 한국중부발전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보령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를 위한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 ⓒ 중부발전
이를 위해 중부발전은 추계 체육행사 예산을 대체해 지역경제화폐 및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으며, 전국 사업장 소재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착한소비에 1억원 상당을 집행한다.
중부발전은 이외에도 △보령지역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촉진 지원, △지역 화훼구매·지역사랑상품권 활용 등 착한소비 운동 전개,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경영자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활동 사례 공모전 장려상(2020년 12월)'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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