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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배문학관 기획전시 '일상이 예술' 1일 기획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0.29 09:31:11
[프라임경제] 남해유배문학관이 서울 청화랑과 함께 11월1일부터 한달 간 '일상이 예술'이란 주제의 기획전을 펼친다.

조이선 작품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집. ⓒ 남해군

'일상이 예술' 전시는 평범한 우리 일상 곳곳에서도 언제든 볼수 있고 구입할 수 있으며,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것들을 활용해 꾸며진다.

45세 미만의 신진작가로만 이뤄진 전시이며, 재료의 다양함과 주제의 신선함이 힘을 발한다.

기획전 초대작가 조이선 작가는 종이로만, 추영애 작가는 천으로만 작품을 구성했다. 홍지영 작가와 이상엽 작가는 캔버스위에 아크릴 혹은 오일 페인팅을 펼쳐낸다. 

추영애 작품 따뜻한 공간. ⓒ 남해군

주최와 주관은 남해유배문학관과 서울 청화랑(대표 유혜선)으로, 청화랑은 1987년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개관해 현재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화랑이다.

남해유배문학관 김임주 기획운영팀장은 "11월 김만중문학상 시상식과 문화행사 기간 전시로 유배문학관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진작가들의 새로운 예술작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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