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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손빈아·박정아·이상봉, 하동세계茶엑스포 홍보대사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 4명 위촉…야생차 향기·문화, 전 세계 알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0.29 09:15:37
[프라임경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가수 정동원 △가수 손빈아  △배우 박정아 △디자이너 이상봉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정동원·손빈아·박정아·이상봉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 하동군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정동원·손빈아·박정아·이상봉은 "하동세계차엑스포를 대표하는 얼굴로 차문화와 차향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힘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하동에서 개최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전 세계에 알리게 돼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4명의 홍보대사는 개회식과 공식행사 참석, 광고영상 출연 및 엑스포 개최 기간 중 공연 등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엑스포를 알릴 계획이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이상봉·박정아·손빈아·정동원을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차산업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신창열 사무처장은 "본업도 바쁜데 엑스포 홍보대사를 기꺼이 수락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이번 홍보대사들에게 하동 야생차 이미지를 부각한 의상을 제작해 이 모습을 3D피규어로 담아 위촉패로 준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녹차를 모티브로 한 홍보대사용 의상 디자인을 재능기부 해준 이상봉 디자이너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네명의 홍보대사는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종료되는 날까지 하동과 경남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2022년 4월23일부터 5월22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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