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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3분기 영업익 35억원…전년比 82%↑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0.28 16:47:52
[프라임경제] 제이브이엠(054950)이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업종으로 부각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06억원과 영업이익 35억원, 순이익 45억원을 달성하고, 연구개발(R&D)에는 19억원(매출 대비 6.4%)을 투자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9%,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2%, 164.1% 성장한 수치다. 

글로벌 약국 자동화 분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유망 업종으로 부각되면서 북미 지역 등에서 제이브이엠의 수출 물량이 확대되고, 내실경영 기조에 따라 판관비도 효율적으로 집행돼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제이브이엠은 설명했다.

제이브이엠 매출은 국내 53%, 유럽 21.8%, 북미 20.2%, 기타 지역 5%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의 매출은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는데, 이는 북미의 조제 문화가 기존의약품 병(vial)포장에서 1회 단위로 개별 포장하는 '파우치 형태'로 점차 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제이브이엠은 국내 약품 자동조제시장에서 90%대에 이르는 독보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의약품 자동 조제·관리기기 수요가 매 분기 증가하고 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약국 자동화 기기 등비대면 헬스케어 부문 시장규모가 확대되며 제이브이엠의 미래가치 또한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제이브이엠만의 독보적 기술력과 점유율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약품 자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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