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예산] 코로나19에도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500만명 돌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0.28 16:07:26

■ 제5회 예산장터삼국축제 기간 중 자동차극장 운영

■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 건축, 전기, 소방 등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실시

■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농촌 일손 부족 과수농가에서 사과따기 봉사활동 추진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종목 메달 2개 획득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의 대표적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가 2019년 4월6일 개통 이후 937일 만인 10월28일 500만명을 돌파했다.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 500만명 돌파는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군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대표적 '비대면 관광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군은 28일 예당호 출렁다리 문화광장에 5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 예산군

그동안 군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유도와 출렁다리 주탑 폐쇄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코로나19 시국에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6일 개통 이후 5월26일 100만명, 8월22일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월11일 300만명, 10월30일 400만명, 그리고 올해 10월28일 500만명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이자 지역적 특성을 살린 최고 수준의 여행 콘텐츠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아울러 예당호 출렁다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군은 28일 예당호 출렁다리 문화광장에서 이번 5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기념선물은 예산황토사과와 리솜 VIP이용권으로 각각 예산능금농협조합(조합장 권오영), 덕산 스플라스 리솜(총지배인 노충종)에서 후원했으며, 후원 업체 대표가 직접 선물을 전달해 방문객 500만명 달성 기념의 의미를 더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A씨는 "500만번째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한 행운의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당호의 아름다운 수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관광명소"라는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뿐만 아니라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와 모노레일 설치사업, 예당호반 문화마당 등 다양한 관광시설이 조성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제5회 예산장터삼국축제 기간 중 자동차극장 운영

예산군은 제5회 예산장터삼국축제 연계프로그램으로 11월6일과 7일 오후 7시에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

자동차극장 운영장소는 예산장터(오일장) 주차장이며, 상영작은 6일 '신과함께-죄와벌', 7일 '신과함께-인과연'이다.

제5회 예산장터삼국축제 준비 현장. ⓒ 예산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안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5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 1편당 5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하며, 예약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예약접수 기간은 10월25일부터 11월5일 오후 6시까지며, 예산장터 삼국축제 누리집 및 네이버폼 링크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동차극장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 접수자에게는 예산시네마 '팝콘콤보 1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 건축·전기·소방 등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실시

예산군 이용붕 부군수는 지난 25일 예산시네마를 방문해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5일 이용붕 부군수가 예산시네마 현장을 점검했다. ⓒ 예산군

이번 점검은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40일간 실시되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269개 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이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건축, 전기, 소방 등 다중이용시설인 예산시네마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에 대해 점검했다.

이용붕 부군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계기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의 자율점검 실천과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신고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농촌 일손 부족 과수농가에서 사과따기 봉사활동 추진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금선)는 28일 농협 예산군지부(지부장 김명식)와 함께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관내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28일 관내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이날 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원과 농협군지부 직원 및 여성 자원봉사자 등 40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삽교읍 용동리 소재 사과농가에서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를 따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금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을 구하기 힘든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손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해마다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고 있으며, 김장김치 담그기 등 봉사활동과 함께 양성평등인식확산 및 성폭력 예방 등 성평등 실현과 지역여성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종목 메달 2개 획득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덕규)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등 총 2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공동주관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총30개 종목에 전국 16개 시·도 9171명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종목 김영민 선수. ⓒ 예산군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스포츠단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영민 선수가 충청남도 대표선수로 탁구종목에 당당히 출전해 여자복식부문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임덕규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대회를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둔 김영민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건강교실(실내조정, 배드민턴, 좌식배구, 역도, 농구) 및 스포츠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선수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